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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6일 일요일

오드로이드 XU4Q 구입 후기





오드로이드 XU4Q  구입 후기



이녀석으로 질렀다.
라즈베리파이가 있는데도, 
오드로이드를 구입한 이유는 딱 하나다. 랜 기가바이트 지원.

이런 온보드 제품 중에 기가바이트를 지원하는 건
바나나파이랑 오드로이드가 있는데, 바나나파이는 뭔가 어느 부분이 후달린다고해서
기가바이트 기능을 100프로 뽑지 못한다고 하여,

오드로이드를 구입하였다. 




기본적으로 저 전원기가 들어있는데, 어차피 외장하드 2개 돌리려면
전력문제로 바꿔야 한다.
그 이유는

오드로이드 QU4Q 외장하드 전력

여기에 정리하였다.





크기는 이정도고.(너무 귀엽고 예쁘게 생김)






전원을 연결한 뒤, 저 부분을 누르면 부팅이 된다.






1번으로 표시한 곳에, SD카드에 OS 깔고 넣은 뒤 부팅하면 된다.

부팅이 안 될때는, 2번 부분이 SD카드로 되어있는지, eMMC 부분으로 되어있는지
확인해야할 것이다.

본인이 SD카드라면 SD카드 부분으로 옮기고
eMMC 로 OS를 설치했으면, eMMC 부분으로 옮기면 된다.



참고로 나는 OMV를 OS로 사용하고 있는데, 기가 막힌다.
FTP, Samba, AFP, 외장하드 마운트 전부 손쉽게 설정할 수 있다.
토렌트도 플로그인 제공해서 바로 설치할 수 있다.

정말 나스로는 최고 조합이 아닐 수 없다.




이슈 사항으로는 위에 언급한 1.외장하드 전력 문제가 있고..

2.
오드로이드 쓰기 속도

도 한 번 확인하면 좋을 것 같다.



3.
그리고 발열 문제.
기본 45~50도 까지 유지되는데, 방열판을 만져보면 무서울 정도로 뜨겁다.

문제는 이 상태가 계속 된다는 것.

XU4  vs  XU4Q   고민할 때, 펜 소리가 시끄럽다고해서 XU4Q로 지른건데..

여기서 토렌트 돌면 온도가 더 치솟는다.
CPU 평균 온도를 검색해보면 이 정도가 뭐 평균정도라 하지만 그래도 좀 꺼림직해서
예전엔 미니 선풍기를 USB에 연결해서 하루 종일 틀어놓다가
지금은 남는 컴퓨터 펜 하나 개조해서 그걸로 쓰고 있다.

뭐 만족한다.


4.
오드로이드 바닥 부분 조심하자.
외장하드 연결해서 오드로이드 밑에 2.5인치 외장하드 깔았는데
쇼트되면서 오드로이드 망가졌었다..

조심하자..



오드로이드 사용한지 1년이 넘어가고 있다.
24시간 돌려서 1년을 사용했는데, 정말 쌩쌩하게 잘 된다.
(2.5인치 500GB, 1TB 두 개 연결해서 사용 중이다.)

너무 만족하는 제품이다.

개인 나스를 구성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강추한다.



끝.


ps 그나저나 그때 당시 500GB 하드디스크는 4년 된 거였는데..
    토렌트를 사용하면 하드 수명이 단축된다고 해서, 잠깐 쓰고 뻑나면 버릴 생각으로
    500GB에 토렌트 돌리고 있는데 1년 동안 잘 사용하고 있다..ㄷㄷ
    전력 공급만 안정적이라면, 장비들이 꽤나 잘 버텨준다고 느끼는 중이다.
   

2018년 1월 14일 일요일

오드로이드 XU4Q 외장하드 전력.



오드로이드 XU4Q 외장하드 전력.



오드로이드 구입 후 6개월 동안 잘 쓰고 있는데, 
요즘, 연결한 외장하드(2.5)가 재부팅할 때마다 쪼개지는 소리가 났다.

토렌트 돌 때는, 끼릭끼릭하면서 미세한 소리가 났는데
이 하드가 거의 5년 됐으니 이놈이 드디어 갈 때가 됐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검색을 해보니, 아니었다.
(따로 콘센트에 코드를 꽂아 외장하드에 전력을 공급하는 거라면 이상없다.
 나는 USB3.0 <-> HDD 바로 연결하는 거라 전력을 오드로이드 USB를 통해서 받는다.)


검색해보니 이슈가 있더라. 
다행이었다. 멋모르고 하드 구입했으면 또 하드 성능 안 좋아질 뻔..

오드로이드 공식 게시판에도 나온 이슈인데,

외국 사례 중,
1T 외장하드가 인식이 안 되거나, CPU 풀로드시, 외장하드 인식이 끊어진다는 거다.
그리고 전원기를 5V 6A 이상으로 교체했더니 해결 됐다는 것.

오드로이드를 구입하면 기본적으로 오는 전원기가 5V 4A이다.
근데 그것만으로 외장하드 돌리기엔 부족하였다. (이럴거면 왜..)

그래서 5V 10A 를 하나 구입해서 사용해봤는데,
일단 그 쪼개질 듯한 하드 소리는 나지 않았다.

그리고 토렌트 돌기 시작했을 때, HDD에서 살짝 거슬리는 소리가 났던 것도
교체 후, 조용해졌다.

일단은 좀 더 지켜보도록 해야겠다.



+추가

2주 정도 관찰 결과 : 해결.
굳.




끝.


[해결] 오드로이드 쓰기 속도 느릴 때.

mount  ext4 write speed slow

오드로이드 쓰기 속도 느릴 때
마운트 쓰기 속도
mount ext4 
mount async
mout big_writes
NAS 외장하드 쓰기 속도.
XU4 USB 3.0 쓰기 속도가 느려요
리눅스 USB 외장하드 쓰기 속도
오드로이드 외장하드 전력
NAS 외장하드 전력
----------------------------------------------------------------------------------


(공유기는 기가 공유기, 인터넷은 컴팩트 기가(500) 사용 중)
나는 오드로이드 XU4Q 에 USB3.0 외장하드 500G 하나를 달고 
토렌트 머신겸 기타 등등으로,
윈도우에서 삼바(Samba) 잡고 사용 중이다.

처음엔 외장하드를 달지 않고 사용했는데, 
그때는 속도가 많이 느렸다.
오드로이드는 부팅을 SD카드로 하기 때문에, 읽기 쓰기 최고 속도가 32MB/s 였던 것.
그래서 토렌트 돌고 있으면, SSD카드 속도가 100%이기 때문에
거의 먹통이라고 보면 된다.
SSH로 들어가서 ls 를 쳐도 꽤나 기다려야 한다. 
영화 5개 다운 받고 있으면 하나당 속도가 2MB/s 이고, 
완료가 다 된 영화를 삼바를 통해 내 윈도우 PC로 옮기려고 하면, 100kb/s 도 안 나오거나
거의 멈춰있다.
오드로이드에 있는 영화를 스트리밍으로 보려고해도 버벅거리고. 
그때는 원인도 모른채 그냥 이런 장비의 한계라 여기며, 토렌트 다 다운 받으면
그제서야 영화를 옮기든, 스트리밍으로 뭘 하든 했던 것 같다.

근데 우연히 남는 HDD 500G 짜리를 달았을 때.
그제야 깨달았다. HDD 속도는 읽기, 쓰기 속도가 100MB/s. 
이 위력을 실감했다.

외장하드 USB3.0으로 연결해서 마운트 시켜놓았고, 
마운트 된 외장하드 500G 안에 토렌트 다운로드 폴더를 위치시켰고, 
모든 파일 관리를 여기서 하였다.

설정 후, 영화를 다운 받는데, 토렌트 속도가 갑자기 15MB/s 를 뚫었다. 
영화를 한 10개 다운 받는 와중에, SSH 들어가고,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영화 틀고, 
다 된 영화 다운 받아도 속도가 쭉쭉 나왔다.
신세계였다.


처음부터 딴소리만 늘어놓았는데, 아무튼 삼바로 파일을 수신 송신 하면, 양방향 모두
100MB/s, 못해도 70MB/s 는 나왔는데, 

어느날, 아니 오늘 확인해보니, 읽기 속도는 100MB/s 나오는데 
쓰기속도가 13MB/s 가 나오는 거다.
(즉, 윈도우 피씨에서 삼바로 NAS에 파일을 옮기면 13MB/s.
      NAS에서 윈도우 피씨로 옮기면 100MB/s)

아니 이게 뭔가.. 토렌트도 속도가 5MB/s 를 넘지 못했다.
오래 전에 설정했던 터라, '원래 이랬나?....' 를 수십번 생각해보았지만 역시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했다.



그때부터 신나게 구글링 했다. 
우선

여기를 참고하여, 
2번 Sysctl 설정
4번 삼바 설정

을 해주었다.

그런데도 안 된다.


그때부터 외장하드 쓰기 속도를 엄청 검색해가며 알아보았다.
같은 사례의 사람들이 있었다. 읽기 속도는 나처럼 잘 나오는데, 
쓰기 속도가 현저히 느리다는 사람들이었다. 이 사람들은
대표적으로 mount 시킬 때, 
big_writes 옵션을 주었거나 혹은
async 옵션을 주었더니 해결 되었다고 했다.

나도 열심히 시도했으나, 안 됐다.

황금 같은 주말 반나절 이상은 이걸로 날려먹은 것 같다. 
그러다 우연히.. 
sudo apt-get update
를 했는데, 정상적으로 속도가 나왔다. [해결]

update하고나니, 외장하드로 영화를 올리든 다운 받든, 속도가 90MB/s 이상은 나왔다.

이뭔..
원인은 모르겠다. 그냥 어떻게 때려잡았다.
아무튼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 바란다.

데스크탑 리눅스로 하드가 문제인지, 하드 연결하는 잭이 문제인지도 파악하였다.
이건 이상 무..






+추가 (또 안 된다 ㅆ...)
2018.02.09
쓰기 속도가 또 안 나온다. 또 15MB/s 이하로 나온다.
ㅆ...
sudo apt-get update && sudo apt-get dist-upgrade -y 해도 안 된다.
외장하드를 제거하고, 데스크탑 리눅스에서 파일 이동시켜보면
쓰기 속도 200MB/s 나온다.
하드는 이상이 없는 거 같은데, 도대체 왜이럴까.







+추가 (해결)
2018.02.15

별 수 있나.
싹다 밀었다.
우선 데비안 jessie 1.1.4 XU4 버전이 나왔길래, 이 녀석으로 한 번 설치해봤다.
삼바 네트워크 속도 우분투보다 살짝 안 좋고, 역시 뭔가 무거운 느낌.
외장하드 연결해서 삼바로 쓰기 속도 봤더니, 20~30MB/s 정도 나오는데,
이정도면 뭐 거의 차이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였다.

하아..

어찌할까 하다가

우분투를 다시 설치하기 전에, 그 유명한 OMV(Open Media Vault)를 한 번 경험해볼까
해서, 설치하고 실행해보았다.
기반은 Debian jessie 인데

워...........
.....................................워................
대박...
웬만한 기본 설정 다 설치되어있고,
웹으로 SSH, FTP, AFP, Samba, 외장하드 마운트 등 싹다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
토렌트도 플로그 추가하면 손쉽게 추가할 수 있다.
역시 기분 탓인데, 굉장히 가벼운 느낌이다.

제일 먼저 외장하드에 쓰기를 해봤는데
ㅅㅂ 쓰기 속도가 최소 90MB/s 나온다.

토렌트 다운받아봤더니, 22MB/s 나온다.

드디어 해결 되었다.
눈물 난다.

하아.. 쌓여있던 모든 게 내려가는 느낌이다.
다른 사람들도 이 이슈가 모두 해결 되길 바란다.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