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9일 수요일

[해결] 칼리리눅스 블루투스 연결 안될 때.







sudo lsmod |grep blue
systemctl enable bluetooth.service
systemctl start bluetooth.service


끝.

2017년 11월 26일 일요일

[해결] WerFault.exe CPU 점유율 많을 때



WerFault.exe CPU 점유율 많을 때
VPWalletLauncherC.exe 응용프로그램 오류





WerFault.exe 는 윈도우 오류를 리포팅해주는 프로그램이라 한다.

컴퓨터에 뭔 오류가 있으니까 계속 도는 것.


다행히 오류 부분을 바로 잡았다.


재부팅하려는데,
'VPWalletLauncherC.exe 응용프로그램 오류' 메세지가 뜨더라.


온라인 결재 프로그램인 거 같은데,  뭐 알게 모르게 설치됐다보다.


검색 - 서비스 실행

목록에 VPWalletService 를 찾는다.


우클릭 - 속성 
'시작 유형 : 수동'으로 변경.

재부팅하니, 에러메세지도 안 뜨고, CPU 점유율도 원래대로 돌아왔다.


끝.




2017년 11월 20일 월요일

[해결] icloud 크롬 책갈피 동기화 안 될 때.



[해결] icloud 크롬 책갈피 동기화 안 되는 현상



언제부터 아이폰과, 크롬 사이에 책갈피 동기화가 되지 않았다.
열심히 인터넷을 찾아봐도 해결이 안 되었는데, 오늘 해결 되었다. 

크롬에 설치하는 icloud 책갈피는 이상 없다. 


데스크탑 icloud 버전 7.1  -> 안 된다.
노트북 icloud 버전 6.1.1   -> 된다.

즉, icloud 버전 업 되고나서부터 안 되기 시작한 거 같다.



다행히 예전에 받아 놓았던, icloud 6.1.1 설치 파일이 있어
그걸로 설치하고 나니, 1주일 동안 고민했던 것이 해결 되었다.

동기화 시원하게 잘 된다.


아이폰과 컴퓨터 크롬 간에 책갈피 동기화가 안 되는 사람이 있다면, 
icloud 버전을 확인해보고, 예전 버전으로 설치해보도록 하자.




2017년 9월 16일 토요일

[ Ubuntu ] 우분투 외장하드 마운트

[ Ubuntu ] 우분투 외장하드 마운트
USB 마운트
외장하드 연결
USB 연결



데스크탑 리눅스 버전은 뭐, USB든, USB로 연결한 하드디스크든
연결하면 자동인식 되어 접근 가능하다.


문제는 리눅스 서버 버전이 복잡한 것.
명령어로 직접 연결을 시켜줘야한다.

 (USB, USB로 연결한 외장 하드디스크 등, 그냥 외장하드로 명명하겠다.)


일단, 외장하드가 어떤 포맷 방식인지 알아야 한다.


외장하드를 꽂기 전에,
sudo fdisk -l
명령어를 치고,

외장하드를 연결한 뒤, 외장하드가 돌아가는 걸 확인 후, (전력 공급이 부족하면, 아예 외장하드가 돌아가지 않는다. 인식 안 함)
sudo fdisk -l 
을 또 쳐서 두가지를 비교해본다.

외장하드를 잘 인식하면, 추가된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


1. ----------------------------------------------------------------------------------------
자신의 PC(혹은 나스로 사용하는)의 운영체제가 하드에 설치 되어있다면,
외장하드를 연결했을시, 보통은 sdb1로 나온다.

   Device Boot      Start         End      Blocks   Id  System
/dev/sdb1            2048  1953521663   976759808    7  HPFS/NTFS/exFAT

이런 식으로. 
우리가 주의해서 확인할 건, /dev/sdb1 와 NTFS 이다.
포맷 방식은 NTFS 이다. 
NTFS는 윈도우에서 많이 사용하는 포맷 방식인데, 리눅스에서는 안정성이 떨어진다고 하지만 뭐.. 대충 쓸만은 하다.

인식 되었다면, 
NTFS 방식의 외장하드를 마운트 시켜 보자. 
마운트 시키기 전, 디렉터리 하나를 만들어준다.
외장하드를 생성한 디렉터리에 마운트 시키는 거다.

sudo mkdir hdd
이렇게 이름은 자기 마음대로해서 디렉터리 하나 생성한다.

sudo mount -t ntfs-3g /dev/sdb1 /경로/hdd

mount -t ntfs-3g : NTFS에서의 마운트 명령어
/dev/sdb1 : 아까 sudo fdisk -l 명령어 쳤을 때 나온, Device Boot 를 쳐준다.
/경로/hdd : 하나 생성한 디렉터리 경로.

이 명령어를 치면, 해당 외장하드가 hdd에 마운트 되면서, 해당 hdd에 들어가면 
외장하드 자료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sudo umount /dev/sdb1
명령어로 마운트를 해제할 수 있다.
-------------------------------------------------------------------------------------------


2. ----------------------------------------------------------------------------------------
만약 라즈베리파이나, 오드로이드 같은 걸 사용하는 사람들. 즉, 
SD카드에 운영체제를 설치하고, 외장하드를 인식하는 사람들의 경우
외장하드를 연결했을 때, 보통 sda 로 나온다. 


sudo fdisk -l 로 확인해보면,

Device       Start       End   Sectors   Size Type
/dev/sda1     2048    923647    921600   450M Windows recovery environment
/dev/sda2   923648   1128447    204800   100M EFI System
/dev/sda3  1128448   1161215     32768    16M Microsoft reserved
/dev/sda4  1161216 976771071 975609856 465.2G Linux filesystem

경로는 /dev/sda4 이고, 포맷방식은 ext4 인데, Linux filesystem 로 나와있다.
ext4 포맷방식이, 리눅스에서 사용하는 포맷방식이다.
안정성은 좋으나, 윈도우에선 자료가 제대로 안 보이는 불편함이 있다.
아예 나스에 달고 사용하는 경우, ext4로 하면 되겠다.

마찬가지로 디렉터리 하나 만들어주고, 


sudo mount -t ext4 /dev/sda4 /경로/hdd

mount -t ext4 : ext4에서의 마운트 명령어 
/dev/sda4 : 이 경로를
/경로/hdd : 이 경로로 마운트 시키겠다. 라는 뜻

이 명령어를 치면 외장하드가 잘 연결 된다. 


sudo umount /dev/sda4
명령어로 마운트를 해제할 수 있다.
-------------------------------------------------------------------------------------------



명령어를 외우지 못하겠어서, 스크립트 언어로 만들어줘서
간편하게 외장하드를 연결, 해제를 해주고 있다.

재부팅할 때, 자동으로 외장하드를 연결해주고 싶으면, 
스크립트 언어로 만든 뒤, 
/etc/rc.local 
에 추가해주면 된다. 




하드디스크를 포맷 후, 마운트 시키고 싶다면, 
포맷할 때, NTFS는 그냥 윈도우에서 포맷 방식 선택해서 포맷하면 되고, 
ext4는 리눅스 데스크탑 버전에서 ext4 포맷방식을 선택해서 포맷하면 된다.
(서버에서 명령어로 ext4 포맷하는 방식이 번거롭고 잘 되지 않아, 그냥 데스크탑에서
 간편하게 포맷)










2017년 8월 19일 토요일

리눅스 유저 아이디 생성





아이디가 없으니, Root 로 로그인한 상태일 것이다.

adduser [userid]

그럼 패스워드를 물을 것인데, 원하는데로 입력하면 된다.



sudo의 권한을 주기 위해,

visudo
-------------------------------------------------------------------------------
#User privilege specification
root AL=(All:ALL) ALL
[userid] ALL=(ALL:ALL) ALL
-------------------------------------------------------------------------------
굵은 부분을 추가해준다.


완료.



도움을 받은 사이트



2017년 8월 12일 토요일

[ 해결 ] vi 로 열었을 때, 한글 깨지는 경우




[해결] vi 로 열었을 때, 한글 깨지는 경우.


본인은 우분투이다.
vi만 기본으로 설치되어있었고, vim은 오히려 색깔이 마음에 들지 않아, 설치 후 삭제하였다.


cat 이나 tail -f 로 보면, 한글이 깨지지 않았는데, 
vi로 열면 한글이 깨졌다.



cd
vi .vimrc
------------------------------------------------------------

set fileencodings=ucs-bom,utf-8,euc-kr,latinl
set encoding=utf-8
------------------------------------------------------------
ESC 
:wq



(처음 cd 로 해준 건, 처음 접속했을 때 위치 즉, .bashrc 가 있는 경로에 들어가기 위함)
.vimrc 파일을 만들어 저 두 줄을 추가하면
vi로 열었을 때, 한글이 잘 나왔다.



끝.


2017년 7월 30일 일요일

[ 해결 ] 카톡 숨김친구 삭제 복구하는 법


카톡 숨김친구 삭제 복구하는 법
카톡 숨김친구 삭제 복원하는 방법
친구 복구
카톡 친구 삭제, 다시 친구 추가
친구 복구, 카톡 친구 삭제 후 다시 친구 추가
친구 삭제
친구 추가


1. 휴대폰 연락처에 새로운 번호를 저장하면
2. 카톡에 자동으로 친구 추가 된다.


기존
 친구 목록에서 친구를 '숨김' -> '차단' 후, 삭제하면 
 연락처가 저장되어있음에도, 카톡에는 뜨지 않는데, 
 이때 연락처를 지우고 다시 저장하면 카톡 친구 목록에 떴었다.


현재
 하지만 현재는 친구를 '숨김' 후, -> '복귀', '차단', '삭제' 이렇게 되어있는데, 
 이때, 삭제를 하면 마찬가지로 친구 목록에 뜨지 않는데, 
 전과 다르게, 연락처를 지우고 다시 저장해도 친구 목록에 뜨질 않았다. 
 당황스러웠던 건, 인터넷에 찾아보니 '삭제'하면 다시는 친구 목록에 뜨지 않으며,
 상대가 먼저 카톡을 보내지 않는 이상,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해결 
 선요약 : 연락처로 친구 추가하면 된다. 







자세히 보도록 하겠다.



우선 친구 삭제하는 법부터 보도록 하겠다. ------------------------------------

카톡 화면이다.
여기서 



친구를 왼쪽으로 밀어서 숨김을 해준다.



확인. 후 우측상단 톱니바퀴를 눌러준다. 




숨김친구 관리를 누르면,



이렇게 숨김친구에 추가된 것을 볼 수 있다.



일단 보기 싫은 사람을 숨겨놓았는데, 이제 여기서 설정이 있다.
'관리'를 누르면 
1. 친구목록으로 복귀 : 당연히 다시 친구 목록으로 복귀 시키는 것.
2. 차단 : 숨김은 메시지 차단이 안 되지만, 차단은 메시지를 차단해서 연락이 안 온다. 
            차단하면, 아까 설정에 차단으로 들어가면 차단 목록에 보일 것이다.
3. 삭제 : 이놈이 문제이다.




3. '삭제' 를 눌러주면,
이렇게 경고창이 나오는데, 그 동안엔 무시하고 그냥 확인 눌렀었는데, 자세히 읽어보니,
'친구를 삭제하면 내 연락처에 등록되어 있어도 카카오톡 친구로 추가 되지 않지만
 메시지는 받을 수 있습니다.' 라고 나온다.



즉,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실수로라도 친구 삭제를 한다면, 
아무리 연락처를 지웠다 다시 저장해서


 친구 목록 새로고침을 열심히 눌러보아도, 그 친구는 뜨질 않는다.


------------------------------------------------------------------------ 여기까지 친구 삭제.



그럼 그 친구를 다시 목록에 뜨게 해보자.

알고 나면, 어이없을 정도로 간단하지만, 
모르면, 어이없을 정도로 현기증 나게, 인터넷 뒤지며, 찾게 된다. 


우측 톱니바퀴 설정에서 모든 메뉴는 다 눌러본 것 같다.
하단 오른쪽에 저런 것이 있었다...

저 동그라미를 누르니, 




이렇게 '연락처로 추가'라는 것이 나온다. 




친구 이름 넣고, 번호 넣으면 '친구 목록'에 잘 뜨는 걸 볼 수 있다.

해결.


2017년 6월 25일 일요일

[요리] 닭가슴살 잡내 제거





닭가슴살 잡내 제거



일단 삶을 때는, 

우유에 1시간 이상 재어놓고 삶던가, 
후추, 생강을 넣고 삶던가, 
미향(제품)을 사용하던가 하면 된다.


지금까지 아무 것도 안 넣고 물에 삶아 먹기만 하다보니
닭고기 잡내에 민감해져 도저히 못먹는 상태가 왔다.


잡내를 잡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건지 알게 되었다.




삶은 때는 잡내 잡을 걱정을 많이했는데, 

프라이팬에 구워서 먹을 때는 신기하게 잡내가 나지 않는다.
구울 때 냄새가 다 날아가는 건지.?

귀찮아서 다 떄려넣고 삶아 먹었는데, 
이젠 번거롭더라도 구워먹는다. 


구워먹도록 하자.







[요리] 삼겹살 통구이 오븐 요리




회사 식당 밥 반찬으로 삼겹살 통구이가 나왔는데, 너무 맛있었다.
기름지지 않고, 담백하면서 부드러운.

미니 오븐이 5~6만원 선이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단 저렴해서 바로 질렀다.



그리고 주말.
삼겹살 통구이 오븐 요리를 해보았다.



고고





삼겹살 한 덩어리와 후추, 고춧가루, 간장, 생강, 미향.
미향과 생강은 돼지고기 잡내를 잡아주기 위해 준비했다.





우선 미향을 뿌려준다.





음.. 보통 어머니들께선 삶을 때 미향을 쓰는 것 같다.
오븐에 구울 거긴한데, 그래도 뭐 잡내를 잡아줄테니 괜찮을 것 같다.






간장을 살짝 넣어준다.





고춧가루를 뿌려준다.





후추를 뿌려준다.





잡내를 잡기 위해 생강...을 뿌려준다.
가루로 된 생강이 없어서 통으로 된 생강을 썼는데, 생각해보니 저렇게 하면
과연 잡내를 잡을 수 있을까 의심이 간다.
꼭 생강은 가루로 쓰도록 하자..






이제 장갑을 껴서





주물럭 주물럭 해준다. 너무 두꺼운 것 같아





반으로 자른 뒤, 살짝 칼집을 내고, 포크로 찍어주었다.
포크로 찍어줘야 오븐으로 구울 때, 안까지 잘 익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20분 정도 재워준다.






이제 오븐팬에 올린 뒤, 오븐에 넣어준다!
익히는데 꽤나 오래걸렸다. 230도에서 20분 구웠는데도, 안까지 안 익어 20분 또 구웠다.
그리고 확인 후, 딱 10분간 더 돌려주었다.















































...........................





Fail





























하아..


버리는 건 훼이크고,





탄 부분을 잘라내었다.
고기가 반으로 줄었다..




그래도 뭐



상태 괜찮다.






소스 뿌려주고, 햄프씨드를 뿌려주었다.
그래도 모양새는 그럴싸하다.




역시 맛은 좋더라.






오븐에 구울 때, 한 순간에 확 타버린다.
꼭 확인을 잘 해가면서 굽도록 하자.




끝.






ARMICO, SEESOO 여드름, 피지 제거기




ARMICO 제품 후기
SEESOO 제품 후기
여드름 제거기
여드름 압출기
피지 제거기 



여드름 짜기란 영원한 숙명 같다.
지금까진 손가락에 휴지를 감싸 열심히 짰지만, 
여드름을 위한 기구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되어 지르게 되었다.



일단 좁쌀 여드름을 위한
ARMICO 여드름 압출기. (반대쪽에 바늘이 있다.)



그리고 SEESOO 제품으로
5배율 거울, 




SEESOO 좀 넓은 여드름 압출기 (반대쪽에 바늘이 있다.)



SEESOO 일직선형 피지 제거기 핀셋



SEESOO 커브형 피지 제거기 핀셋

이다.



5배율 거울은 필요없는 것 같고,
넓고, 좁은 여드름 압출기는 꽤 괜찮은 것 같다.
여드름 크기에 따라 두 가지 압출기를 번갈아가며 사용하면 될 것이다.


간혹 큰 피지가 있으면 꽤 거슬리는데, 피지 제거기 핀셋도 이럴 때 유용하다. 
완벽히 콕 집히진 않지만 그래도 반복하다보면 제거 된다. 없는 것보단 낫다.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일단 지르길 바란다. 
손가락에 휴지를 감싸 짜는 것이 제일 좋긴 하지만 
(손톱이 절대로 아니다. 손가락 살 부분으로)

이 제품들이 없으면 아쉬울 것이다.


생각보다 쓸 일이 많다.



끝.


커피우유 당류



커피우유 당류



초코 우유를 좋아해서 포스팅 했는데, 


커피에몽을 먹고, 음.. 맛있군. 커피 우유도 해볼까? 해서 
하니씩 성지순례를 해볼까해서



매일 우유.
서울 커피 우유를 먹고 그냥 관뒀다.


알아서 먹도록 하자.




먹어본 소스



괜찮은 소스
먹어본 소스



지극히 개인적인 별점 평가.
사실 먹어본 소스 기록용.


평점 2 / 5점(★★☆☆☆)


평점 2 / 5점(★★☆☆☆)


평점 1 / 5점(★☆☆☆☆)



평점 3 / 5점(★★★☆☆)




평점 1 / 5점(★☆☆☆☆)


평점 0 / 5점(☆☆☆☆☆)
(어머니께서 요리했을 땐, 평점 4 / 5점(★★★★☆))


평점 3 / 5점(★★★☆☆)


평점 1 / 5점(★☆☆☆☆)


평점 1 / 5점(★☆☆☆☆)


평점 0 / 5점(☆☆☆☆☆)



이건 사실 소스가 아니구나..
요리할 때, 레몬즙 필요할 때 좋은 제품.



평점 3 / 5점(★★★☆☆)



평점 1 / 5점(★☆☆☆☆)



평점 1 / 5점(★☆☆☆☆)





무슨 의미로 별점 평가까지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