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6일 일요일

오드로이드 XU4Q 구입 후기





오드로이드 XU4Q  구입 후기



이녀석으로 질렀다.
라즈베리파이가 있는데도, 
오드로이드를 구입한 이유는 딱 하나다. 랜 기가바이트 지원.

이런 온보드 제품 중에 기가바이트를 지원하는 건
바나나파이랑 오드로이드가 있는데, 바나나파이는 뭔가 어느 부분이 후달린다고해서
기가바이트 기능을 100프로 뽑지 못한다고 하여,

오드로이드를 구입하였다. 




기본적으로 저 전원기가 들어있는데, 어차피 외장하드 2개 돌리려면
전력문제로 바꿔야 한다.
그 이유는

오드로이드 QU4Q 외장하드 전력

여기에 정리하였다.





크기는 이정도고.(너무 귀엽고 예쁘게 생김)






전원을 연결한 뒤, 저 부분을 누르면 부팅이 된다.






1번으로 표시한 곳에, SD카드에 OS 깔고 넣은 뒤 부팅하면 된다.

부팅이 안 될때는, 2번 부분이 SD카드로 되어있는지, eMMC 부분으로 되어있는지
확인해야할 것이다.

본인이 SD카드라면 SD카드 부분으로 옮기고
eMMC 로 OS를 설치했으면, eMMC 부분으로 옮기면 된다.



참고로 나는 OMV를 OS로 사용하고 있는데, 기가 막힌다.
FTP, Samba, AFP, 외장하드 마운트 전부 손쉽게 설정할 수 있다.
토렌트도 플로그인 제공해서 바로 설치할 수 있다.

정말 나스로는 최고 조합이 아닐 수 없다.




이슈 사항으로는 위에 언급한 1.외장하드 전력 문제가 있고..

2.
오드로이드 쓰기 속도

도 한 번 확인하면 좋을 것 같다.



3.
그리고 발열 문제.
기본 45~50도 까지 유지되는데, 방열판을 만져보면 무서울 정도로 뜨겁다.

문제는 이 상태가 계속 된다는 것.

XU4  vs  XU4Q   고민할 때, 펜 소리가 시끄럽다고해서 XU4Q로 지른건데..

여기서 토렌트 돌면 온도가 더 치솟는다.
CPU 평균 온도를 검색해보면 이 정도가 뭐 평균정도라 하지만 그래도 좀 꺼림직해서
예전엔 미니 선풍기를 USB에 연결해서 하루 종일 틀어놓다가
지금은 남는 컴퓨터 펜 하나 개조해서 그걸로 쓰고 있다.

뭐 만족한다.


4.
오드로이드 바닥 부분 조심하자.
외장하드 연결해서 오드로이드 밑에 2.5인치 외장하드 깔았는데
쇼트되면서 오드로이드 망가졌었다..

조심하자..



오드로이드 사용한지 1년이 넘어가고 있다.
24시간 돌려서 1년을 사용했는데, 정말 쌩쌩하게 잘 된다.
(2.5인치 500GB, 1TB 두 개 연결해서 사용 중이다.)

너무 만족하는 제품이다.

개인 나스를 구성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강추한다.



끝.


ps 그나저나 그때 당시 500GB 하드디스크는 4년 된 거였는데..
    토렌트를 사용하면 하드 수명이 단축된다고 해서, 잠깐 쓰고 뻑나면 버릴 생각으로
    500GB에 토렌트 돌리고 있는데 1년 동안 잘 사용하고 있다..ㄷㄷ
    전력 공급만 안정적이라면, 장비들이 꽤나 잘 버텨준다고 느끼는 중이다.
   

[해결] 충전할 때 터치 씹히는 현상.(아이폰, 아이패드, 스마트폰 등등..)

충전할 때 터치 씹히는 현상.

아이폰 충전할 때 터치 씹히는 현상.
아이패드 충전할 때 터치 씹히는 현상.
접지
아이폰 접지
아이패드 접지
충전할 때 화면 안 눌리는 현상
아이패드 충전할 때 화면 안 눌리는 현상
아이폰 충전할 때 화면 튀는 현상.
맥북 전류 흐르는 현상
맥북 충전 중 찌릿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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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아이패드 충전 중일 때, 화면 터치가 잘 안되거나
맥북 충전할 때 전류가 찌릿찌릿 흐르는 느낌 등.

원인은 하나다. 아이폰 및 아이패드 및 맥북 충전지 부분이 접지가 안 된 것.


접지란?
콘센트를 보면 이런 부분이 있는데, 잉여 전류는 저 부분을 타고 나가 처리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아이패드나 맥북 충전지를 보면 저 부분이 닿는 곳이 없다. 
즉 접지가 안 된다는 말이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아이폰 충전지 부분을 개조해서 저 접지 부분을 연결하는 분이 있던데, 나는 그런 능력자가 아니니..(위험부담도 있고)


선택지는 하나 밖에 없었다.


두들플러그를 구입하는 것...
앞 부분만 갈아끼우면 된다.



요 녀석을..






이렇게.
그리고 콘센트에 끼우면 접지가 잘 될 것이다!




두들 플로그로 해도 안 되는 경우?

멀티탭을 보지말고, 멀티탭이 꽂혀있는 집 콘센트 부분을 봐보자.

 
연식이 좀 있는 집이나 빌라인 경우 이렇게 접지되는 부분이 없다.

접지 원리란 간단하다. 위 아래 부분을 전류가 흐르는 부분으로 연결 후, 접지봉에
연결해서 땅에 묻으면 된다.

그렇게 해야하나 열심히 알아보는 도중에, (거의 직전까지 갔다) 





이 제품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집에 접지가 안 되어있는 걸, 이렇게 접지가 되게 해주는 마법의 전자파 차단 멀티탭




우선 이 제품을 사기 전에 두들 플러그가 이상이 없는지 확인을 해야 한다.

어디서?

주변 카페를 가자. 스타벅스나 투썸은 백프로 접지가 되어있을 것이다.
테스트를 하러 카페에 갔었는데 대박이었다.

충전 중에 아이패드 화면이 터치가 잘 안 되는 현상이 아예 없어졌다.
정말로 아예 없었다.. ㄷㄷ


두들 플러그 제품 제법이구나.. 느끼며 확인되자마자 저 전자파 차단 멀티탭을 질렀다.


근데 성능은 카페처럼 100프로 차단되는 건 아니었다.

맥북 충전 중에는 확실히 전류가 느껴지지 않는데
아이패드 같은 경우는, 전보다는 덜하지만 그래도 화면이 터치가 안 될 때가 있다.
그래도 이정도면 만족한다.

접지를 시켜야 전자제품 수명도 좋아지고 전자파 차단으로 건강에도 좋으니..


아무튼 저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이 되었다.


끝.


2018년 8월 19일 일요일

엑스맨 영화 순서


엑스맨 영화 순서
엑스맨 개봉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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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12 개봉   |   엑스맨
2003.04.30 개봉   |   엑스맨2 : 엑스투
2006.06.15 개봉   |   엑스맨3 : 최후의 전쟁
2009.04.30 개봉   |   엑스맨 탄생 : 울버린
2011.06.02 개봉   |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
2013.07.25 개봉   |   더 울버린
2014.05.22 개봉   |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2016.02.17 개봉   |   데드풀1
2016.05.25 개봉   |   엑스맨 : 아포칼립스
2017.03.01 개봉   |   로건
2018.05.16 개봉   |   데드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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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개봉 순서대로 정리한 김에 엑스맨도.


많이도 나왔다..


끝.

자동 광고 테스트



자동 광고 테스트입니다.



마블 영화 순서




마블 영화 순서
어벤져스 영화 순서
마블 개봉 순서
마블영화 개봉순서


2018.08.19 포스팅.
2020.09.30 추가.
2021.12.06 추가.



그렇다. 마블 영화.
순서를 외우기엔 너무 많이 나왔다. 

타 시리즈 영화처럼 제목부터 1,2,3 ...  달고 나오는 게 아니라
히어로들마다 이야기가 나오면서 중간 중간 짬뽕(어벤져스) 돼서 나오고, 
다시 또 히어로들 개개인의 이야기로 개봉한다. 

하나의 세계관, 스토리에서 나왔기에 아무래도 먼저 개봉한 마블 영화를 보고 나야 뒤에서도 매끄럽게 넘어갈 수 있어, 정말 굵직한 연관성이 없더라도 일단 봐야 한다.(나중에 나온 영화와 연관 있을지 모르고.)


인터넷에 마블 영화 순서를 쳐보면 생각보다 개봉 순서대로 깔끔하게 정리된 것이 없었다.

환장하겠는 것이, 개봉 순서가 아닌, 마블 스토리 순서대로 정리된게 더 많았다.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스부터 보라는 둥..)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단지 스토리만 앞섰기 때문에, 나중에 개봉한 영화를 먼저보라니.

어떤 작품이 나오고, 외전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스토리 상으론 외전이 먼저지만, 오히려 어떤 작품을 보고 외전을 봐야 무릎을 탁치며, 매끄러운 연관성을 찾을 수 있다. 
마블에는 또 쿠키 영상이 있기 때문에, 그냥 개봉 순서대로 보자.


스토리 순서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블로그에 많이 있으니 찾아보면 될 것이다.


나는 당연히 개봉 순서를 추천한다.
서론이 길었다. 이미지 없이 목록으로 깔끔하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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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30 개봉   |   아이언맨1
2008.06.12 개봉   |   인크레더블 헐크
2010.04.29 개봉   |   아이언맨2
2011.04.28 개봉   |   토르1 : 천둥의 신
2011.07.28 개봉   |   캡틴 아메리카1 : 퍼스트 어벤져
2012.04.26 개봉   |   어벤져스1 
2013.04.25 개봉   |   아이언맨3
2013.10.30 개봉   |   토르2 : 다크월드
2014.03.26 개봉   |   캡틴 아메리카2 : 윈터 솔져
2014.07.31 개봉   |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1
2015.04.23 개봉   |   어벤져스2 :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5.09.03 개봉   |   앤트맨1
2016.04.27 개봉   |   캡틴 아메리카3 : 시빌 워
2016.10.26 개봉   |   닥터 스트레인지1
2017.05.03 개봉   |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2
2017.07.05 개봉   |   스파이더맨1 : 홈커밍
2017.10.25 개봉   |   토르3 : 라그나로크
2018.02.14 개봉   |   블랙 팬서1
2018.04.25 개봉   |   어벤져스3 : 인피니티 워
2018.07.04 개봉   |   앤트맨2 : 앤트맨과 와스프
2019.03.06 개봉   |   캡틴 마블
2019.04.24 개봉   |   어벤져스4 : 엔드게임
2019.07.02 개봉   |   스파이더맨2 : 파 프롬 홈
2021.01.15 개봉   |   완다비전 (TV)
2021.03.19 개봉   |   팔콘 앤 윈터솔져 (TV)
2021.06.09 개봉   |   로키 (TV)
2021.07.07 개봉   |   블랙 위도우
2021.09.01 개봉   |   상치 앤 레전드 오브 텐링즈
2021.11.03 개봉   |   이터널스
2021.11.24 개봉   |   호크아이 (TV)
2021.12.07 개봉   |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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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으악... 정리하다가 알게 됐는데, 토르3을 빼먹고, 어벤져스 인피니티워를 봤네. 하아.. 나 같은 사람이 발생하지 않길 바라며...




2018년 8월 18일 토요일

[해결] OMV 암호 잊어버렸을 때.

OMV 암호 잊어버렸을 때.



OpenMediaVaults 로 나스를 구축하여 잘 사용하고 있다가, 

잠깐 하드를 추가할 일이었어 오랜만에 로그인하려 했는데 비밀번호가 당췌 맞질 않는다.


등골이 오싹해졌는데.. 결국 해결했다.



ssh 로 로그인 한 뒤, root로 로그인한다. 


omv-firstaid

명령어 치고,



3. Change control panel administrator password 를 선택.


비밀번호 새로 다시 입력한 뒤,


웹으로 OMV 다시 로그인.


성공.






2018년 6월 16일 토요일

우분투 18.04 LTS apache2 php7.2 연동

우분투 18.04 LTS apache2 php7.2 연동



우분투를 14.04 LTS -> 16.04 LTS -> 18.04 LTS
로 업그레이드 하였다.


업그레이드 하고 나니, php7.0로 되었는데,

<? php phpinfo(); ?> 로 php페이지에 아무리 이리저리 찍어보아도
정보페이지가 안 나온다.


이것저것 깔짝깔짝 설정해보고 했는데도 안 돼서
한 일주일 방치하고 있다가 
에라이 php7.2로 업그레이드 하였다.



add-apt-repository ppa:ondrej/php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upgrade

sudo apt-get install php7.2-gd

a2enmod php7.2

sudo service apache2 restart


하고 나니, 드디어 phpinfo 페이지가 출력된다.


끝.



ps.
php7.2에서는 owncloud가 지원 안 되고 있다.
우째 이런 일이..

2018년 6월 4일 월요일

[ 해결 ] usr/bin/ld: cannot find -lgcrypt



usr/bin/ld: cannot find -lgcrypt

텔레그램 make 할 때 나오는 에러.



sudo apt-get install libgcrypt11-dev
sudo apt-get install libgcrypt20-dev




해결.


2018년 6월 3일 일요일

[ 해결 ] 맥북 듀얼모니터 마우스가 사라지는 경우

맥북 듀얼모니터 마우스가 사라지는 경우
맥 마우스 크기 조절
맥 마우스 크기 조정

맥북 듀얼모니터 마우스가 안 보이는 경우.
맥북 서브모니터 마우스 안 보이는 경우.




뭐 이런 경우가 있나.
서브 모니터에 마우스가 안 보인다..


결론적으로

'시스템 환경 설정(톱니바퀴) - 손쉬운사용 - 디스플레이 - 커서 크기' 에서

마우스 크기를 키워준다. 



그럼 이번엔 또, 인터넷 검색 창 같은 곳에 마우스를 위치시키면 안 보이는 경우가 있다.

Sublime Text 에서는 아예 안 보이는 경우도 있고.


그럴 경우, 마우스 크기를 더 키워준다. 


그럼 알게 될 거다. 인터넷 검색 창에 마우스를 위치시키면 

화살표 모양 -> 대문자 I 모양으로 바뀌는데, 
이 모양에서 일정크기 이하면 안 보이는 것이기 때문.



결과적으로 서브모니터에 마우스가 보일 때까지 크기를 키워주면 된다.


뭐 이런 말도 안 되는 버그가..



끝.



[우분투] 텔레그램 나스에서 메세지 전송.

우분투 서버에서 텔레그램으로 메세지 보내기

리눅스 텔레그램
우분투 telegram
우분투 문자 보내기
텔레그램 나스에서 메세지 전송.
OMV 텔레그램 






나스(NAS)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서버에서 뭔가 이상이 있을 때, 사용자에게 바로바로 알려주면 참 좋을 것이다.

그래서 첫 번 째로 생각했던 것이 이메일이었는데
이메일을 꽤 오랫동안 사용해보니, 뭔가 되기는 하는데
빠릿빠릿한 즉각즉각 반응이 아니다. 


차라리 카톡처럼 알림이 오면 좋을 텐데..

해서, 찾아보니 텔레그램(Telegram)이라면 어플이 있더라.
이 어플이 꽤나 유명했다.
보안이 좋고, '잊혀질 권리'를 존중하여 내가 메세지를 삭제하면
서버에서도 삭제되어 복구할 수가 없다고 한다.


아무튼, 서버에 이상이 생기면 바로바로 어플로 메세지 받을 수 있게
설치를 해보았다.







우분투에서 관련 페키지를 설치해준다.

sudo apt-get install libreadline-dev libconfig-dev libssl-dev lua5.2 liblua5.2-dev libevent-dev libjansson-dev libpython-dev python-DEV make




Telegram Cli 을 다운받아야 하는데, 
본인이 원하는 위치에 적당히 디렉토리 하나 생성한 뒤, 

git clone --recursive https://github.com/vysheng/tg.git

로 다운 받는다.


다운 받으면 그 위치에 tg라는 디렉토리가 생성되는데, 

cd tg
로 들어가서, 

./configure
명령어를 치고

make 
해주면 끝.





생각보다 상당히 간단하다. 
하지만 한 번에 될리가 없지 않은가..

여러가지 이슈가 당연히 있었다.



우분투에서는 make를 해줬을 때, 

tgl/crypto/rsa_pem_openssl.c:41:6: error: dereferencing pointer to incomplete type
   ret->e = unwrap_bn (TGLC_bn_new ());

이런 종류의 에러메세지가 와장창 나왔었고, 



OMV에서는 

telegram-cli: tgl/mtproto-utils.c:101: BN2ull: Assertion `0' failed.

이런 이슈가 있었다.






다 됐으면 테스트를 해봐야 한다.

텔레그램을 설치했던 tg 디렉토리에서

bin/telegram-cli -k tg-server.pub -W

를 실행하면, 
콘솔 형식이 변하면서 해당 프로그램으로 진입을 하게 되는데,

처음 실행시, 10~30초 정도 기다리면

phone number

라고 뜨면서, 기입하라고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럼 본인 핸드폰 번호가 010-9876-2222 이라면,
+821098762222
라고 입력을 해준다.

그리고 난 다음
Register(Y/n)
이라고 나올 텐데, Y 라고 해주고

First Name
Last Name

순차적으로 입력을 해주면 된다.

그리고 나서 인증 번호를 입력하라고 나올텐데, 문자로 인증번호가 오면
입력하고 완료.

그럼 

>

이 상태로 멈춰있을 것이다.

입력을 해보자.
만약 

First Name Teacher       (이름)
Last Name Lee              (성)

라고 입력했다면,

> msg Teacher_Lee Hi Test


이름과 성 중간에 _ 를 반드시 넣어주어야 한다.

만약 

FAIL: 38: can not parse arg #1

이라는 에러메세지가 떴으면, 이름을 잘못 입력한거니, 
다시 확인을 잘 해봐야 한다.


그럼 텔레그램 어플을 실행 시켜 보면, 메세지가 자기 자신한테 전송된 걸 확인할 수 있다.


그럼 이번엔, 터미널 서버에서 입력 하나로 바로 전송하게 해보자.


bin/telegram-cli -k ./tg-server.pub -W -e "msg Teacher_Lee Second Test"


이렇게 하면, 텔레그램 cli를 실행시킨 상태에서 msg를 입력하는 방식이 아니라,
서버 콘솔화면에서 저 명령어를 입력하면 바로 메시지가 날라간다.


이 방법을 알았으니, 이제 sh 스크립트 언어나, 프로그램에 넣어
서버 상태를 바로바로 텔레그램에 전송하면 될 것이다. 









몇 가지 이슈를 더 보고 가자. 



1. 인증을 하는데 어느 순간 부터

phone number

에서 멈춰 있는 경우.






2. 나는 이런 걸 원하는 게 아니야.
왜 알림 소리도 안 나오고, 벳지 표시도 안 나고, 잠금화면에도 반응이 없는 거지?
(텔레그램 계정 2개 만드는 방법)





3. 텔레그램 cli 인증하고 났는데, 로그아웃하는 방법은?





4. 참고 사항 (중요)!!

번호 이동을 하게 될 때, 카톡은 신경 안 쓴다. 왜냐하면, 새로운 번호로 카톡 인증을 다시하게 되면, 전에 쓰던 번호에선 자연스레 못 쓰게 되니까.

근데 텔레그램은?
그렇게 안 된다. 내가 쓰던 번호를 다른 사람이 넘겨 받으면, 내가 사용했던 정보들이 나올 수 있다.

그러니, 번호 이동하기 전에 꼭 텔레그램을 탈퇴하도록 하자. 
어플 내에 번호 이동이라는 게 있는데 어떻게 동작하는지는 아직 사용해보지 않았다.


잘 알아내어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하자.







끝.



텔레그램 cli 로그아웃하는 방법.

텔레그램 cli 로그아웃하는 방법.




텔레그램(telegram) cli 를 리눅스 서버에 전화번호 인증을 했을 때, 

다시 인증을 받고 싶은 경우 ( 아니면, 다른 번호로 인증을 다시 받고 싶은 경우 )



터미널에서 

cd


를 쳐보면, 기본 레벨로 이동이 될텐데, 

거기에

.telegram-cli

디렉토리가 생성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걸 통째로 삭제해도 되고,


.telegram-cli/auth

파일만 삭제해도 된다.




끝.



카톡 계정 2개, 텔레그램 Cli, 알림이 안 오는 경우, (텔레그램 계정 2개) (카톡 계정 2개)



텔레그램 Cli, 알림이 안 오는 경우.
텔레그램 계정 2개
카톡 계정 2개
라인 계정 2개
다중 계정
텔레그램 부계정 사용하기
카톡 부계정 사용하기
라인 부계정 사용하기
텔레그램 전화번호 없이 가입
텔레그램 가상번호 가입






일단 날짜부터 확인하자. 
본인은 2018년 6월 2일에 계정 2개를 시도하여 성공하였다.

gogo.




텔레그램 사용하지 않은 사람은 Skip -------------------------------------

개인 서버에 텔레그램(telegram) Cli를 설치하고 나서, 

msg를 보내면


텔레그램 저장한 메시지에 오른쪽 말풍선으로 계속 전송 오는 걸 볼 수 있다.

알림도 안 울려, 벳지도 안 생겨, 잠금화면에서도 메시지가 온 걸 볼 수가 없다.


생각해보면 당연한 거다.



서버에서 본인 핸드폰 번호로 인증을 했으니, 
그냥 본인이 본인 텔레그램으로 전송을 했으니, 당연히 울리지 않은 것.


타인이 전송을 해야 울리는 거다.



신나게 서버 알림용으로 설치하고 나니, 이런 불상사가.

이걸 해결하려면, 번호가 두 개여야 하고, 
다른 번호 계정으로, 지금 내 휴대폰의 계정으로 문자를 쏴야하는 것.

--------------------------------------------------------------------------------





방법은 하나 밖에 없다. 

휴대폰 번호를 두 개 쓰는 것.

이 방법은 텔레그램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카톡이나 라인 등 모든 메신저에서 계정을 2개 이상 사용하는 방법이 되겠다.



1. 각 통신사 마다 번호 두 개 쓰는 부가 서비스가 있다. 
    월 3,300원 이다. 


물론 이 방법을 사용하진 않겠지.
우리가 알아보려는 건, 바로 구미가 당기는 아랫 방법이 아니겠는가.
이 글을 보는 목적이기도 하고.

그렇다.


2. 가상 번호를 생성하여, SMS로 인증 번호 받아서 가입하기!

그렇다. 가상 번호를 받아야 한다.
이 가상 번호는 어플을 사용하면 받을 수 있더라. 
근데 안 되는 어플이 참 많았다.

후..

textPlus 어플 : 인증 문자가 안 온다.
Text Me 어플 : 가입하여, 가상 번호를 받고나서, 휴대 전화로 전화 통화, 문자까지 성공하였지만
                        인증 번호를 요구하는 문자가 가면, 이걸 막아놓고, 이걸 받기 위해선
                        유료로 사용해야한다고 나와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무료로 한 것 같은데 ㅆ..

그리고..

TextNow 어플 !!!

이 어플로 성공을 했다.
일단 어플을 설치하고 간단히 가입을 한다.
그 후, 대충 전화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여, 내 휴대폰으로 전화를 건다.

이건 가상 번호가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함이다.


내 휴대폰에 번호가 뜰텐데 확인을 해보면,

001 1 (318) 444-2211 

뭐 이렇게 떠있을 것이다.
이 번호로 전화를 해봐도 되고, 문자를 전송해도 살짝 텀이 있었지만
전송이 되었다.

문자 전송을 확인하고, 텔레그램을 인증 받아봤다.

001은 국제번호니 빼고

+13184442211
입력하면 된다.

카톡 같은 경우는 +1 이 미국이니,
+82 인 한국이 아니라, 미국을 선택 후,
3184442211 
을 입력하면 될 것이다.


그러면 인증번호가 TextNow로 올 것이다!!





그럼 인증을 받고 사용하면 된다.








끝.



+ 2018.09.16 추가
TextNow 번호 얻은 거 계속 사용할 건지 금액을 요구하는데,
결재 안 해서 만료됨.
3개월 정도 사용한 것 같다.




[ 해결 ] 텔레그램 phone number 에서 멈춘 경우.

텔레그램 phone number 에서 멈춘 경우.




텔레그램 Cli 를 서버에 설치하여, 인증을 받을 때, 

phone number

에서 멈춰있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건 전화번호 인증을 하도 많이 해서,
텔레그램 측에서 막은 거다.


핸드폰 텔레그램 어플로 한 번 가입을 해보시라.
인증을 많이해서 당분간 정지 됩니다. 라고 경고창이 뜰 것이다.


그냥 속 편하게 접고, 다음날 다시 시도하면 된다.


해결.


끝.



[ 해결 ] telegram-cli: tgl/mtproto-utils.c:101: BN2ull: Assertion `0' failed.





OMV 에서 텔레그램을 설치하는 과정 중, 
make 했을 때, 이런 에러메시지가 나오는 경우.


------------------------------------------------------------------------------------------
telegram-cli: tgl/mtproto-utils.c:101: BN2ull: Assertion `0' failed.
------------------------------------------------------------------------------------------



텔레그램을 설치한 tg 디렉토리에서


vi tgl/mtproto-utils.c

------------------------------------------------------------------------------------------------------
static unsigned long long BN2ull (TGLC_bn *b) {
  if (sizeof (unsigned long) == 8) {
    return TGLC_bn_get_word (b);
  } else if (sizeof (unsigned long long) == 8) {
    //assert (0); // As long as nobody ever uses this code, assume it is broken.
    unsigned long long tmp;
    /* Here be dragons, but it should be okay due to be64toh */
    TGLC_bn_bn2bin (b, (unsigned char *) &tmp);
    return be64toh (tmp);
  } else {
    assert (0);
  }
}
------------------------------------------------------------------------------------------------------

BN2ull 함수를 찾아가서 


assert (0); 부분을 주석처리 해준다.


그리고나서 

make

해주면 잘 될 것이다.





해결.


끝.



[ 해결 ] tgl/crypto/rsa_pem_openssl.c:41:6: error: dereferencing pointer to incomplete type ret->e = unwrap_bn (TGLC_bn_new ());



우분투에서 텔레그램 make할 때 나오는 에러 메세지.



---------------------------------------------------------------------------------------------------------
tgl/crypto/rsa_pem_openssl.c: In function ‘TGLC_rsa_new’:
tgl/crypto/rsa_pem_openssl.c:41:6: error: dereferencing pointer to incomplete type
   ret->e = unwrap_bn (TGLC_bn_new ());
      ^
tgl/crypto/rsa_pem_openssl.c:42:33: error: dereferencing pointer to incomplete type
   TGLC_bn_set_word (wrap_bn (ret->e), e);
                                 ^
tgl/crypto/rsa_pem_openssl.c:43:6: error: dereferencing pointer to incomplete type
   ret->n = unwrap_bn (TGLC_bn_bin2bn (n, n_bytes, NULL));
      ^
tgl/crypto/rsa_pem_openssl.c: In function ‘TGLC_rsa_n’:
tgl/crypto/rsa_pem_openssl.c:49:37: error: dereferencing pointer to incomplete type
     return wrap_bn (unwrap_rsa (key)->M);                                      \
                                     ^
tgl/crypto/rsa_pem_openssl.c:52:1: note: in expansion of macro ‘RSA_GETTER’
 RSA_GETTER(n);
 ^
tgl/crypto/rsa_pem_openssl.c: In function ‘TGLC_rsa_e’:
tgl/crypto/rsa_pem_openssl.c:49:37: error: dereferencing pointer to incomplete type
     return wrap_bn (unwrap_rsa (key)->M);                                      \
                                     ^
tgl/crypto/rsa_pem_openssl.c:53:1: note: in expansion of macro ‘RSA_GETTER’
 RSA_GETTER(e);
 ^
tgl/crypto/rsa_pem_openssl.c: In function ‘TGLC_rsa_n’:
tgl/crypto/rsa_pem_openssl.c:52:1: error: control reaches end of non-void function [-Werror=return-type]
 RSA_GETTER(n);
 ^
tgl/crypto/rsa_pem_openssl.c: In function ‘TGLC_rsa_e’:
tgl/crypto/rsa_pem_openssl.c:53:1: error: control reaches end of non-void function [-Werror=return-type]
 RSA_GETTER(e);
---------------------------------------------------------------------------------------------------------



이렇게 촤르륵 뱉어낸다.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upgrade

해보고 다시 해봤는데도 안 되고, 



인터넷 찾아보니

sudo apt-get install libgcrypt11-dev
sudo apt-get install libgcrypt20-dev
sudo apt-get install libssl1.0-dev

추가 설치해도 실패.



그러다가

./configure --disable-ssl

(./configure을 해줬던 위치에서.)


을 해준 뒤, 

make clean 
하고 다시


make 하니, 잘 되었다.


해결.


끝.


2018년 6월 2일 토요일

맥 사파리 단축키(사파리 빠르게 사용하기)


맥 사파리 단축키(사파리 빠르게 사용하기)
사파리 새탭 단축키
사파리 탭 닫기 단축키
사파리 새탭으로 열기
맥북 사파리 시크릿모드
맥북 가장 빠른 브라우저
사파리 탭 이동












정말 맥은 쓸수록 감탄이다.

난 크롬 브라우저가 인터넷 할 때, 제일 빠른 줄 알았다.
근데 오늘 웹사이트 하나를  여러 브라우저(IE, 크롬, 사파리, 파이어폭스)로 
테스트하다가 알게 되었는데,


맥 + 사파리 브라우저 조합이 크롬을 쌍싸대기를 날려버릴 정도로 
굉장히 가볍고 빠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심지어 테스트 했던 맥이 하드디스크였음에도 불구하고.. 


진짜 체감 속도가 미쳤다. 
컴퓨터를 처음 HDD에서 SSD를 썼을 때의 느낌이랄까.
(윈도우에서의 사파리 브라우저는 그냥 버리자.)



오늘 있었던 충격적인 일이라; 이만 잡소리는 줄이고.



혹시 맥에서 사파리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까 하여
단축키 몇 가지만 적어본다.




내가 사파리를 사용할 땐 보통,


사파리를 실행 후, 바로 'control + command + F' 로 전체 화면을 해주고,
어떤 웹사이트에 접속을 하고 나서 바로
'command + T' or 'command + N' 으로 새 탭을 열고 다른 웹사이트를 접속한 뒤,
또 'command + T'로 탭을 열어서 다른 웹사이트를 또 하나 접속한다.
웹사이트가 잘 안 나오면, 'command + R'로 새로고침을 해준다.

그 뒤, 'control + tab'으로 탭 간 이동을 하여, 처음 열었던 페이지를 확인 후, 
'command + W'로 닫는다.
만약 실수로 탭을 닫았다면, 'command + shift + T'로 바로 전에 닫았던 탭을 연다.

그리고 'command + Shift + N'으로 검색 기록이 남지 않는 버전으로 띄운 뒤,
무언가(?) 은밀하게 작업하고, 닫는다. 


겨우 일곱 가지 단축키를 말했을 뿐이지만, 제일 많이 쓰고,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것이다.
(윈도우 크롬에서도 통용되는 부분이 있다.)



맥북을 처음 샀을 때, 블루투스 무선 마우스를 같이 샀는데, 
이상하게 맥북을 사용할 땐, 정말 자연스럽게 마우스를 안 쓰게 된다.
(윈도우 노트북 쓸 땐, 아주 자연스럽게 마우스부터 손이 가고..)

맥북은 트랙 패드가 워낙 잘 나와서, 
트랙패드 + 단축키로 웬만하면 커버 되는 것 같다. 

맥북 사용자들 보면 마우스를 잘 안 쓰게 된다고 했었는데
나도 써보고 나서야 믿게 되었다.

다만, 트랙패드에서 마우스 커서 이동 속도를 더 높여줬으면 하는 바램이..




아무튼 익숙하지 않았던 사람이 있다면,
도움이 되길 바란다.



끝.




2018년 6월 1일 금요일

맥 sublime text 찾기 단축키

맥 sublime text 찾기 단축키


Mac OS Sublime Text 찾기 단축키.
Mac OS Sublime Text F3
Mac OS Sublime Text 울트라에디터처럼.


드디어 찾았다!!!!!!!!!!!!
유레카 !!!!

으아!!!!!!!!!!!!!!!!!!!!!!!



하아.. 드디어 겨우 발견하였다. 
인터넷에 아무리 검색을 해보아도 나오질 않았는데..
이것저것 누르다보니 찾게 되었다. 

상당히 기쁘다.


나는 울트라에디터를 가장 편리하게 써온 사람이다.
울트라에디터에서 변수 명을 마우스로 클릭 후, 'F3'을 눌러주면 
순차적으로 아래로 내려가면서 같은 이름(변수명)을 찾아준다. 
'Shift + F3'을 누르면, 다시 반대로 올라가고. 


근데 이런 게 Sublime Text 프로그램엔 없는 것 같아서 
그동안 해당 변수를 'command + C'(복사), 'command + F'(찾기) 
'command + V'(붙여넣기)로  찾았다.
다음 찾기 버튼을 마우스로 클릭클릭클릭 하면서 말이다.


그 후, 한 가지 진보된 방법이
찾을 단어(변수명 등) 블럭지정(마우스로 드래그하거나, 해당 단어 더블클릭) 후,
'command + C'(복사), 'command + F'(찾기) 
'command + V'(붙여넣기)
후, 
'command + G' 단축키로 다음 찾기찾기찾기.




그리고 오늘.
발견.

찾을 단어(변수명 등) 블럭지정(마우스로 드래그하거나, 해당 단어 더블클릭) 후,
'command + E' 를 누른다. 그러면 해당 단어가 복사되어 버퍼에 들어간다. 그 후,
'command + G' 로 찾기찾기찾기...


즉, 해당 단어(or 변수명)를 클릭 후(커서가 위치해있으면), 'command + E' 후 바로
'command + G' 하면 다음으로 찾기찾기 된다.

반대로 올라오려면 'command + shift + G' 하면 되고.


울트라 에디터처럼 F3 단축키가 없는지, 맥에서 F1 ~ F12 까지 다 찾아봤는데 없더라.


아무튼 이 발견으로 상당히 기분이 좋다. 

구글에서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command + E 를 찾기 힘들었기에...


혹시 몰랐던 사람이 있다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끝.





2018년 5월 29일 화요일

The superclass "javax.servlet.http.HttpServlet" was not found on the Java Build Path



The superclass "javax.servlet.http.HttpServlet" was not found on the Java Build Path
에러가 났을 때.



Dynamic Web Project를 처음 생성한 뒤, jsp 파일을 추가하면 처음 마주하는 에러이다.



해결
프로젝트 우클릭 - Build Path - Configure Build Path... - Libraries 탭 - add library 
- server runtime - Next 버튼 - Apache Tomcat v7.0 (웹서버) 선택 - Finish 버튼 - OK 버튼


완료.



2018년 2월 10일 토요일

우분투 프린터 서버 설치, 아이폰 AirPrint 사용하기



우분투 프린터 서버 설치, 아이폰 AirPrint 사용하기
일반프린터 무선프린터로 사용하기.
일반프린터 AirPrint로 사용하기.
아이폰 AriPrint.
-------------------------------------------------------------------

NAS를 하나 구축한 건, 정말이지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서야 남는 프린터 한 대로 프린터 서버를 설치하게 되었는데,
정말이지 너무 만족스럽다.


남는 프린터 한 대를, 우분투로 구축한 NAS에 (USB) 연결을 한다.
이제 일반프린터를 무선프린터로 만들어보자.


sudo apt-get install cups

설치완료. ============================================






설정 부분 수정.

sudo vi /etc/cups/cupsd.conf
------------------------------------------------------------------------
#localhost:631
Port 631

<Location />
  # Allow remote access...
  Order allow,deny
  Allow all
</Location>
<Location /admin>
 Order deny,allow
 Allow From 192.168.0.*
</Location>
<Location /admin/conf>
  AuthType Default
  Require user @SYSTEM
  Order deny,allow
  Allow From 192.168.0.*
</Location>
------------------------------------------------------------------------
설정 파일을 수정해준다.
localhost:631 부분은 주석처리하고, Port 631로 바꿔준다.
기타 그 이하는 겹치는 게 있으면 추가 안 해도 되고, 나머지 부분은 추가해주면 된다.
내부 네크워크만 허용한다는 의미이다.


설정이 완료 되었으면,
ESC
:wq

설정 완료 =============================================
후,




sudo /etc/init.d/cups restart
재실행을 해준다.









여기까지 완료되었으면, 확인을 해보다.

인터넷창을 하나 띄운뒤,

본인 내부 IP:631 
ex) https://192.168.0.33:631
로 접속을 해본다.

안 된다.
하아.. 이건 또 뭔가.. 왜 안 되나.. 했는데
방화벽 (ㅋ)

방화벽에 포트 631을 추가한 뒤, 다시 접속을 해보면 예쁘게 잘 나온다.

여기서 프린터 부분을 설정해준다.


리눅스(NAS로 쓰고있는)에 프린터 드라이버를 설정하고, 출력할 수 있게 제어해주는 화면이다.


이제 프린터를 잡아주도록 한다.









로그인을 물어보면, 본인 NAS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치면 된다.





우분투에 연결된 로컬 프린트가 잘 나와있다.
Continue ㄱㄱ



이름 적당히 알아서 잘 잡혀있으니, 신경 안 써도 되고,
Share This Printer 부분에 체크를 해주도록 하자.
Continue.




자.. 이 화면이 나와버렸다.
우리집 프린터가 M2020 모델인데, 그냥 맨 위에 있는 아무 드라이버 선택한 뒤,
해봤더니, 안 된다.
꼭 본인 프린터 모델에 맞는 드라이버를 선택해야 한다.
웬만한 프린터는 다 있을 거라곤 했지만, 우리집 프린터 모델 드라이버는 없었다.

여기서부터 당신이 헤쳐나가야할 단계이다.

나 같은 경우는, 구글에 '프린터 모델명, 리눅스 다운로드(ex. Samsung M2020 리눅스 다운로드)'
요리조리 검색을 해서 드라이버를 구하였다.
우리가 필요한 건 윈도우용 프린터 드라이버(exe) 가 아니다.
리눅스용으로 설치해야한다.

그리고 리눅스 버전에는 PPD 파일이 있는건지 뭔지 없었고, 알집으로 되어있는 드라이버를
다운 받은 뒤, install.sh 을 실행하여 설치했다.

설치하면, cups에 자동으로 추가된다.


다시 단계적으로 진행해서 오면,
Mode : Samsung M2020 Series 라는 드라이버(맨 위)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선택 후, Add Printer !





나는 그냥 퀄리티만 high로 설정해주고 set Default Options 눌러주었다.
누르고 나면 성공! 화면이 나온다.






Printers를 클릭하여 이동해보면 추가가 잘 되어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혹시 잘못 작성해서 설정된 저 프린터를 삭제하고 싶으면,
Queue Name 의 프린트 이름을 클릭한 뒤,

이 콤보박스를 클릭하여 Delete Print를 선택한 뒤,

삭제해주면 된다.
(삭제하는 부분 없는 줄 알고 한참 찾았다.)



프린터 설정 완료 ==========================================

서버에서 설정할 부분은 완료가 되었다.
잠시 몸 풀고, 커피 한 잔 마시고 오자.





==========================================================
==========================================================
==========================================================


이제 가벼운 마음으로 프린트를 해보자.
지금까지 한 것은, 우분투를 서버로 쓰고 있는 부분을 수정한 것이고,
이제 윈도우10에서 인쇄를 하면, 정보를 쏴서, 우분투에서 받아서 인쇄를 한다.

윈도우10에서 네트워크 프린터를 잡아본다.





제어판에서 '장치 및 프린터'




프린터 추가를 클릭




기다릴 필요없이, '원하는 프린터가 목록에 없습니다.' 를 클릭한다.




'이름으로 공유 프린트 선택'을 선택 후, 이 안에 주소를 넣어준다.
어느 주소냐면, 우리가 서버에서 설정했던





이 CUPS 화면에서 추가했던 프린터를 클릭하면,



이런 화면이 나오는데, 이때, http 주소를 복사를 한 뒤,




이렇게 붙여넣기 한다.
https 로 붙여넣기 되어있을 텐데, s를 빼야한다. 
http://~~  로 주소를 넣고 '다음' 버튼 눌러서 완료하면 된다.



자!
이제 기쁜 마음으로 아무 메모장이나 워드를 열고, 아무거나 적은 뒤, 인쇄를 하여
방금 설정했던 저 프린트를 선택하고 출력을 해보자.

잘 될 것이다!!!!!!!!!!














그렇다. 다른 사람들은 잘 된다고 하더라.
난 안 됐다. ㅆ....


내가 출력하면,
---------------------------------------------------------------
@PJL COMMENT ~~~~~
@PJL COMMENT
@PJL SET
@PJL DEFALT
@PJL COMMENT
@PJL ......
@PJL ....
@PJL ...
@PJL
@PJL
@PJL
@PJL
@PJL
@PJL
@PJL
@PJL
@PJL
---------------------------------------------------------------
종이에 이런식으로 인쇄가 되어 나온다..
아무리 해봐도 저런식으로 나오는데,
검색해보니, http로 할 때, 이런 이슈가 있다고 한다.
삼바(Samba)로 잡아서 설정하면 해결된다고 한다.



저렇게 해서 잘 된 사람은 그냥 쓰면 될 것 같고,
안 된 사람이 있다면, 삼바부터 설치하고 오도록 하자.


삼바는 보통 설치하고 이용하고 있을 테니, 바로 설정 부분으로 간다.





프린터 삼바설정.

vi /etc/samba/smb.conf
-------------------------------------------------------
[global]
printcap name = cups
load printers = yes
cups options = raw
printing =cups

[printers]
   //comment = All Printers
   browseable = no
   path = /var/spool/samba
   printable = yes
   //guest ok = no

   read only = yes
   create mask = 0700
   comment = Shared Printer
   quest ok = Yes
   use client driver = Yes
-------------------------------------------------------
프린터 삼바 설정 완료 ====================================


후에,
sudo /etc/init.d/smbd restart 
로 재시작.




겹치는 부분이 있다면, 알아서 잘 주석처리 해주면서 추가해주면 된다.
'아니 프린터를 하는데 삼바로 하다니 뭔 구조? 뭐 어떻게 나타난다는 것?' 이라며 궁금해했는데,

우리가 삼바에서 폴더부분을 설정해주면, 네트워크 드라이버로 연결했을 때
해당 폴더가 보이는 것 처럼,
저렇게 설정해주면, 폴더처럼 프린터 부분이 보인다.


즉,
폴더 하나를 열어서
\\192.168.0.XX 을 쳐준다.



이렇게 설정이 완료 됐으면, 프린터가 삼바로 잡혀있다.






다시 장치 추가해보자.







이 부분을 이제 어떻게 채워넣느냐.
아까 이 부분을
https://192.168.0.XX:631/printers/Samsung_M2020_Series1
이렇게 채워넣었을텐데 이걸
\\192.168.0.XX\Samsung_M2020_Series1
이렇게 채우고, 다음을 누른다.

그럼 삼바로 잡힌 프린터가 추가된 것을 볼 수있다.

워드나 메모장에 아무거나 적고 인쇄를 해보았더니 아주 잘 된다.


일반 프린터, 무선 프린터로 사용하기 완료 =============================


이렇게 되면, 같은 공유기를 쓰는 어떤 PC든 간에, 공용으로 저 프린터를 쓸 수 있다.









##################################################################




이제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AirPrint 기능이 있는데, 이걸 잡아보도록 하자.
솔직히 이것까지 될 줄은 몰랐다.
정말 소소한 부분에서 애플에 항상 감동받는다.
아이폰 쓴지 3년 됐는데, 또 감동 받을 줄이야.

아무튼 설정을 해보자.
생각보다 간단했다.



새로운 파일을 하나 생성해야 한다.

sudo vi /etc/avahi/services/printer.service
---------------------------------------------------------------------------------------
<?xml version='1.0' encoding='UTF-8'?>
<!DOCTYPE service-group SYSTEM "avahi-service.dtd">
<service-group>
  <name replace-wildcards="yes">AirPrint Samsung M2020 @ %h</name>
  <service>
    <type>_ipp._tcp</type>
    <subtype>_universal._sub._ipp._tcp</subtype>
    <port>631</port>
    <txt-record>txtvers=1</txt-record>
    <txt-record>qtotal=1</txt-record>
    <txt-record>Transparent=T</txt-record>
    <txt-record>URF=none</txt-record>
    <txt-record>rp=printers/Samsung_M2020_Series</txt-record>
    <txt-record>note=Raw Queue with Samsung driver </txt-record> 
    <txt-record>product=(GPL Ghostscript)</txt-record>
    <txt-record>printer-state=3</txt-record>
    <txt-record>printer-type=0x82b01c</txt-record>
    <txt-record>pdl=application/octet-stream,application/pdf,\
       application/postscript,image/gif,image/jpeg,image/png,\
       image/tiff,image/urf,text/html,text/plain,\
       application/vnd.cups-banner,application/vnd.cups-command,\
       application/vnd.cups-pdf,\
       application/vnd.cups-postscript</txt-record>
   </service>
</service-group>
---------------------------------------------------------------------------------------
새로운 파일을 저렇게 만들어준다.
굵은 부분은 자기에 맞게 바꿔 주면될 것이다.
중요한게 rp=
부분인데, 여기서 경로를 지정해주는 것 같으니, 해당 경로를 주의깊게 적으면 될 것이다.



그리고 깔끔하게 재부팅을 하고.

아이폰으로 넘어가보면,

메모나, 인터넷이나, 들어가서 프린터를 눌러보면,




처음엔 프린터 부분에 아무것도 없을텐데, 클릭을 해보면
알아서 검색한 뒤, 검색한 프린트를 선택하면, 저렇게 잡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ㄷㄷ

감동이다.

아이패드도 잘 되고, 아이폰도 잘되며, 맥북에서도 아주 잘 된다.
굉장히 만족스럽다.


안드로이드에서도 되나? 해서 이것저것 해봤는데
의지가 크지 않은지, 잘 안 됐다.


끝.









2018년 2월 4일 일요일

샤오미 온도계, 습도계 후기




역시 샤오미. 깔끔하게 필요한 것만 잘 보여준다.
비염 때문에 샀다. 
코 건강을 위해 40~50% 습도를 유지하는게 중요하단다.

후기랄 것도 없네.



(블루투스가 보이는데 사용하지 않고 있다.)
(일반 건전지 사용한다.)

미세먼지측정기 추천, 후기



아주 요새 미세먼지 때문에 난리다.
네이버에서 검색했을 때, or 기상청에서 말해주는 우리나라 미세먼지 기준이
잘못됐다는 건 이제 웬만한 사람들 다 알 것이다.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가 워낙 안 좋고 빈번해서,
WHO의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측정 기준보다 높게 잡았다.
즉 WHO에서 나쁨이면, 우리나라에선 보통이고
WHO에서 최악이라고 나오면 우리나라에선 나쁨 정도로 나오는 것이다.

이런 이유에서 WHO 기준 측정 결과가 필요했는데
(아이폰 같은 경우) '미세미세' 어플로 잘 확인하고 있다.

여하튼, 우리 집 환경은 어떤지, 기타 다른 장소에서도 이 미세먼지가 어떤지
확인하고 싶어서 일단 제품을 검색해보았다.

뭐 있나, 네이버에서 미세먼지 측정기 검색하고
쭉 훑는 거지..

미세먼지를 측정하는 제품은 많았는데,
초미세먼지까지 측정하는건 별로 없더라.

미세먼지가    PM2.5
초미세먼지가 PM10 
이다.  (PM2.5를 초미세먼지라고 하며 광고하는 제품은 도대체 뭔...)

아무튼 제일 예쁘기도하고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둘 다 측정할 수 있으며
WHO 판단 기준까지 갖추고 있는
'휴마아이 미세먼지측정기'로 결정. 

재고가 없어 일주일 기다린 것 같다. 


이렇게 판단 기준 설명서가 잘 들어있다.


모드가 여러개 있는데,

위에가 미세먼지
밑에가 초미세먼지로 나오는 화면.
판단 기준이 뭔지 모르겠는데, 테스트를 해보니 
PM2.5  57정도로 나왔을 때, 노란색이니 WHO 판단 기준으로 나오는 것 같다.
아 아니다. 지금 다시 확인해보니, 
미세먼지(PM2.5)가 29인데 국내는 녹색 불, 
WHO만 나오는 화면에선 노란색 불이 들어오네.. 저 화면은 국내 판단 기준인듯.


미세먼지만 WHO 기준으로 나오는 화면


미세먼지만 국내기준으로 나오는 화면


마찬가지로 미세먼지만 국내기준으로 나오는 건데, 동그란 얼굴이 없는 화면이다.



역시 이걸로.



구조는 대충 일로 바람이 들어갔다가
이쪽으로 나오는 것 같다. 얼굴에 대보면 바람이 나온다.




여기로 충전하면 되고.. 생각보다 배터리는 오래 안 갔다. 하루 썼더니 베터리 간당간당하더라.




그리고 이 제품은 계속 켜있는 상태가 아니고
5분 정도 지나면 알아서 꺼진다.

미세미세 어플과 비교해봐도 꽤 비슷하게 잘 측정되는 것 같다.

담배피는 사람에게 부탁해서 불어보라고 했더니, PM2.5 PM10 둘 다 500까지 올라간다.
500이 최대 측정치인 거 같고, 하나 놀랐던 게, 요리할 때 미세먼지 엄청 높게 측정된다.
200 가까지 지속적으로 측정되는데, 처음엔 고장난 줄 알았다.
환기하고 났더니, 수치 떨어지더라.  

그럭저럭 잘 사용할 듯.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