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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6일 월요일

트리플 모니터 설치 후기 4, 완료


트리플 모니터 설치 후기 1, 27인치 FHD vs QHD
트리플 모니터 설치 후기 2, 모니터 거치대 FMA-1 후기
트리플 모니터 설치 후기 3, 모니터 분리

트리플 모니터 구성
모니터 3대 구성

트리플 모니터 설치 후기 4
내장그래픽 트리플 모니터.
내장그래픽 모니터 3대 구성.



완료가 되었다.



i7 6700 CPU 내장그래픽만으로 

모니터 1대   2560 x 1440 (QHD)  
모니터 1대   1920 x 1080 (FHD)  
모니터 1대   1920 x 1080 (FHD)

이렇게 총 3대 구성하였다.




참으로 만족스러운 순간이다.

왼쪽    (토마토 모니터        23인치 1920 x 1080)   -  HDMI 연결
가운데 (현대멀티캡 모니터  27인치 2560 x 1440)    -  HDMI 연결 (본체 DVI 젠터 사용)
오른쪽 (삼성 모니터           24인치 1920 x 1080)    -  RGB 연결

모니터 거치대 : FMA-1



외장 그래픽카드가 없어도 딱히 불편한 건 없다.

다만, 사용하다보면, 다량의 파일을 이동 시킬 때, 
아니면 그냥 간혹, 마우스가 좀 드르륵 끊기긴 한다.
이게 내장그래픽이 원인인진 모르겠으나,
노트북에서 사용했을 땐 한 번도 이런 현상이 없었기에.


모니터 3대는 충분히 가능하나 그 성능은 아직은 모르겠다.
프리미어나 베가스 실행해보고 인터넷 하고, 동영상을 재생시켜봤는데 이상은 없다.


내장그래픽만으로 트리플 모니터를 구성하게 되어 기쁘다.


다만, 가장 우측 모니터는 RGB를 사용하여 화질(색감)이 떨어진다.
HDMI 와 RGB는 확연히 차이가 있더라.


끝.



ps 그리고 나는 외장 그래픽 카드를 구입하게 되는데...




트리플 모니터 설치 후기 3, 모니터 분리


트리플 모니터 설치 후기 1, 27인치 FHD vs QHD
트리플 모니터 설치 후기 2, 모니터 거치대 FMA-1 후기


트리플 모니터 구성
모니터 3대 구성

트리플 모니터 설치 후기 3, 모니터 분리

토마토 모니터 분리
토마토 TM-F230HL 모니터 분리

삼성 모니터 분리
삼성 B2430HD 모니터 분리.



트리플 모니터 구성하기 참 힘든 여정이다.

FHD 모니터 두 대가 있었고,
QHD 모니터 한 대 구입하고,
모니터 거치대 구입하고,

이제 기존에 있던 FHD 모니터 작업이다.


우선 토마토 모니터를 보면 (모델명 : TM-F230HL)


받침대 부분은 나사를 돌리면 쉽게 빠지지만
아래쪽에 있는 저 투명하게 생긴 거.
저걸 도대체 어떻게 빼는지 난감하지 않을 수 없다.

인터넷을 검색해봤다.

생각보다 간단하더라.


일단 모니터 뒤쪽에 있는 네 군데의 볼트를 다 풀어준다.

그런 뒤, 카드...는 잘 안 되고, 일자 드라이버로 모니터 사이의 간격을 벌려줘야 한다.
부품들이 꽤나 잘 맞아떨어져서, 간격이 있나 싶지만

일자 드라이버로 한 쪽을 벌리고, 그 부분을 다른 일자 드라이버로 넣고,
다시 나아가 벌리고, 벌리고 하다보면 다 벌리게 되는데, 그럼 저렇게 분해될 수가 있다.
뭐랄까 똑딱이 방식? 으로 되어있다고 해야하나.

뚝. 뚝. 하면서 벌려지는데 생각보다 잼있다.

너무 조심스럽게 하지말고 조금의 과감성을 보이도록 하자.
그렇다고 너무 세게하진 말고 적당히.

저렇게 벌려지면, 신났다고 아예 떼어내버리면 안 된다.

저 부분이랑 모니터랑 선이 연결 되어있다.



요렇게.






안 쪽을 보면 저렇게 볼트로 고정이 되어있는데, 저것만 풀어내면 바로 분해가 된다.






손 쉽게 분해가 되면, 다시 덮고 볼트 조이면 완료.









이제 삼성 모니터를 분해해보도록 하자. (모델명 : B2430HD)


모니터 진짜 무지하게 무겁다.
저 목 부분도 고정이 되어 있다. 이것도 분해를 해줘야 하는데,
토마토 모니터를 분해하고 나니 꽤 자신감이 붙었다.

뒤쪽에 보이는 볼트 다 떼어내고

아까처럼 일자드라이버로 벌려가며 뜯어낸 후,

선이 연결되어 있을 테니 조심스럽게 들면



안쪽에 볼트가 연결 되어있다.
손 쉽게 풀고 다시 덮으면






완료.





모니터 분해 끝.





트리플 모니터 설치 후기 4, 완료

트리플 모니터 설치 후기 2, 모니터 거치대 FMA-1 후기


트리플 모니터 설치 후기 1, 27인치 FHD vs QHD


트리플 모니터 구성
모니터 3대 구성

FMA-1 후기

모니터 거치대 모델 : 모니터받침대 피벗 모니터거치대 FMA-1



내장 그래픽만으로 모니터 3대가 되는 걸 확인 했으니, 

이제 모니터 거치대를 주문했다.
네이버에서 쭉 둘러보니, 가격 대비
피벗 모니터거치대 FMA-1 모델이 제일 괜찮은 듯 싶었다. 바로 3개 주문.
진짜 돈 신나게 나간다. 후.





피벗 모니터거치대 FMA-1 후기 ---------------------------------------------------------------

쨘.


구성품을 보니,
이렇다. 
참 튼튼하게 생겼다. 



일단 궁금한 점은
 
고정되는 부분의 면적일 것 같은데, 넓직하니, 커서 안정적으로 고정이 된다.
그나저나 그 동안 먼지 쌓인 건지 더럽네. 사진 찍고 나서 더러운 걸 인지하여 청소 시작.





다음으로 궁금한 점은
어느 정도의 얇기까지 고정되는지 일 것 같다.
이게 내 책상 두께이다. 강화유리 책상이라 일반 책상에 비해 많이 얇다.
엄지손가락과 비교를 했는데, 이 두께에서도 뭐 다른 나무 판때기 없어도
아주 잘 고정이 된다. 만족.





아마 이 제품을 구입하는 큰 목적은 세로 모니터를 쓰기 위함일 것이다.


뭐랄까. 엄청 휘게 나왔는데.. 실제론 이렇지 않다.
저 모니터는 23인치이고, 모니터 거치대 높이가 저 정도일 때, 
23인치 모니터가 세로로 됐을 때, 책상과의 간격이 저 정도 남는다.

좀 더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이 알아서 적당한 눈높이가 되는가 계산하면 될 것이다.

23인치 모니터를 세로로 쓰기엔 상당히 괜찮은 길이였다.

높낮이 조절이 쉽고, 가로에서 세로 변환도 쉽다. 
고개를 왼쪽 오른쪽 돌리는 것처럼, 그렇게 돌리는 방향도 조절 잘 된다. 
선 정리도 깔끔.
설치는 그냥 고정하고 돌리고 끼우면 되니, 손 쉽게 설치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가로에서 세로로 돌리는 건 고정이 안 돼서, 만약 저 모니터처럼 양쪽 무게가
같은 것이 아니라, 모니터 하단 무게가 더 나간다면, 
고정되지 않고 무거운 쪽으로 쏠릴 것이다. 
다른 사람이 쓴 포스팅 된 글을 보면, 양쪽 무게에 차이가 있어, 한 쪽에 책을 받쳐서 고정하는 걸 볼 수 있다.

참고했으면 한다.



끝.



만족.






트리플 모니터 설치 후기 1, 27인치 FHD vs QHD



트리플 모니터 구성
모니터 3대 구성
현대멀티캡 HMQ270 후기
트리플 모니터 설치 후기
2K 모니터 후기
QHD 모니터 후기 
내장그래픽 듀얼 모니터
내장그래픽 트리플 모니터 후기
27인치 FHD vs QHD
27인치 1K vs 2K
27인치 1920x1080 vs 2560x1440





모니터 모델 : 현대멀티캡 HMQ270 DP METAL 무결점 



그렇다.


조립 컴퓨터를 완성하고, 이제 모니터를 구성하는 일이 남았다.

애초 계획했던 건, 트리플 모니터 구성이다. 
모니터 두 대는 남는 거 사용하면 되고, 하나는 누가 준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안 된다고 하여 구입을 하게 되었다.







27인치 FHD vs QHD ----------------------------------------------------------------------------


우선 모니터를 고르는 고민의 시작.


1. 몇 인치로 할 것이냐.

32인치 TV가 있어 한 번 크기를 가늠해보니, 그건 도저히 멀미나서 못 쓰겠다.
컴퓨터 모니터 용도로는 30인치 이상은 무리다 싶었다.
해서, 24인치는 조금 작다고 느끼고 30인치 이상은 눈 아프니,
27인치가 적당하다고 결정!



2. 27인치를 FHD로 살 것이냐, QHD로 살 것이냐. 

FHD = 1920 x 1080    (1K 모니터)
QHD = 2560 x 1440   (2K 모니터)
UHD = 3840 x 2160   (4K 모니터)

해상도가 이렇게 되는데,
이것도 참 많은 고민이 있었다.

인터넷을 검색 검색해보니,
대다수의 의견들이 27인치에는 
'당연히 FHD죠. 27인치에 QHD는 글씨 작아서 눈 아파요, 적응 안 돼요.' 였고, 
고해상도를 선호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QHD를 추천했다.

많은 사람들이 27인치에는 FHD를 범용적으로 사용하고 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마음은 거의 FHD에 기울었다.



모니터의 가격은 해상도(FHD냐 QHD냐 UHD냐)에 따라 가격이 훅훅 뛰었다.
최저가로 알아본 삼성 27인치 모니터 FHD를 염두해두고 있었는데,




또 인터넷을 검색하여 FHD vs QHD 의견을 보던 중, 한 사람의 의견.
'영상 편집은 닥 QHD' 라는 댓글을 보게 됐다.

과거가 펼쳐진다.
편집하는 비디오 줄이 6줄이었는데, 화면엔 2줄 밖에 안 보여서 위로 스크롤 올리고
아래로 내리고 했던 그 번거롭고 귀찮았던 과거가..


내 손은 이미 27인치 QHD를 검색하고 있었다. 
그래. 어차피 모니터 두 대는 23, 24인치 FHD이니, 27인치 QHD도 나쁘지 않겠지.

무엇보다 중요한 건, 27인치 QHD를 사면 해상도를 FHD로 낮출 수 있는 선택권이 있지만,
27인치 FHD로 사면 QHD로 갈 수 없다는 것.


결정됐다.
27인치에 QHD!







검색해보니, 가격이 훅 뛴다.
최대한 후기 보며 저렴한 상품을 찾던 중,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으니.








현대멀티캡 HMQ270 후기 ---------------------------------------------------------------------



현대멀티캡 HMQ270 DP METAL 무결점

이 제품이다. 
다나와 사이트에서 검색하니 나왔는데, 27인치에 QHD인데도 불구하고, 
24인치 FHD와 비슷한 가격이었다.

뭐지. 뭐지. 하며 인터넷에 열심히 후기를 찾아봤는데, 이럴수가. 
하나도 없다. 어찌 하나도 없을 수 있을까.

이거 샀는데 안 좋으면 어쩌지.. 이리쿵 저리쿵 생각하던 때, 



다나와 댓글 중에, '생각보다 괜찮았다. 이 가격에 QHD면 땡큐지.' 이거 보고 바로 질렀다.
그래. 뭘 고민하랴.
패널이야 어차피 대기업꺼 쓰는 걸텐데.
바로 질렀다. 생각보다 디자인도 예쁘고. 




쨘.
27인치 QHD 모니터. 
포트는 DP포트, HDMI, RGB, DVI 다 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개봉.
구성품은 이렇게 들어있다. 화면 크기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배젤이 앏아서 그런지, 뭐랄까 크면서도 적당한.
DVI 케이블이 들어있었는데 일단 재빨리 확인부터 했다.

내장 그래픽이 2K를 지원하는지. 
꽂아봤다. 이럴 수가 세상에나. 최대 해상도가 1920 x 1080 밖에 없다. 
굉장한 당황스러움을 뒤로한 채, HDMI로 꽂아봤다. 
된다.
HDMI로는 2560 x 1440 해상도가 나오는데 DVI 는 1920 x 1080 밖에 안 나온다니,
내가 뭘 잘못한 건지.


아무튼 우선적으로 확인한거는

내장그래픽이

모니터 1대 = 2560 x 1440
모니터 1대 = 1920 x 1080
모니터 1대 = 1920 x 1080

이렇게 모니터 3대를 지원하는지이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연결해보았는데, 된다.


i7 6700 CPU 내장그래픽으로는 모니터 3대, (그 중 한 대는 QHD) 지원한다.



★★★
가장 중요한 거는 윈도우 10 설치하자마자  

바탕화면 왼쪽 아래에 있는 윈도우 모양, 마우스로 우클릭 - 장치 관리자 

디스플레이 어댑터 왼쪽에 있는 화살표를 눌러 펼친 후, 
해당 비디오카드를 우클릭하여 업데이트를 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트리플 모니터 또는 듀얼모니터 또는 2K 해상도가 안 나올 수 있다.







색감을 확인해보니, 생각보다 많이 밝다.
밝기와 명암을 전부 줄여도 나한텐 좀 밝더라.

이게 '표준' 모드이고, 명암과 밝기를 좀 조절한 상태.
왼쪽이 좀 많이 어두운 걸 볼 수 있다. 환하게 하려면 또 화이트 쪽이 너무 밝아 눈이 아프다. 지금 상태에도 화이트 쪽은 너무 밝다. (사진 상으론 모르겠지만)



이게 '게임3' 모드이다. 확실히 차이가 난다.
왼쪽 회색 부분을 볼 때, 오른쪽 화이트 부분을 볼 때, 확실히 눈이 편하다.

그래서 나는 평소에는 '게임3' 모드로 화면을 놓고 하고,
영상 볼 때는, '표준' 모드로 해서 본다. (사실 트리플 모니터니 영화볼 땐 다른 모니터로 봄) 


그때 상황마다 모드를 변환해주어야 적당한 색감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만족한다.






아, 그리고 27인치 FHD vs QHD에 대한 견해이다.

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인치에 FHD vs QHD 고민하는 사람있으면 무조건 QHD로 가자. 무지 넓다. 
화면이 커지는데, 해상도가 높아지는 건 당연하다.
하마터면 나중에 크게 후회할 뻔.



27인치로 FHD 써봤는데, 적당한 듯 싶었으나, QHD 사용해보곤 답답해서 못 돌아오겠다.
영상 편집은 당연히 QHD이고, 작업할 때든, 뭐든 QHD가 시원시원하고, 크기도 딱이다.


글씨가 작다고하는데, 난 도무지 모르겠다. 인터넷 사용할 때도 한 번에 적응했다.
적응한 것도 아닌, 그냥 원래 그랬던 것처럼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다.


QHD 별로면 해상도 낮추려했는데, 그런 생각이 쏙 들어갔다.


27인치 FHD도 나쁘진 않지만 여력이 되면 무조건 QHD로 가자.
후회 없다.
아주 마음에 든다.


이 모니터에 대한 평가로는, 가성비 면에선 괜찮다.
총알 넉넉한 사람은 뭐 알아서 한 없이 비싸지는 좋은 모니터 살테니 상관 안 하겠지만,
총알 좀 부족한 사람은 이 모니터 사도 딱히 후회는 없을 거라고 본다.
생각보단 많이 괜찮았다.

고민이 많다면, 일단 사자. 사고 마음에 안 들면 반품하면 되지 뭐.



모니터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