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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6일 일요일

[해결] 충전할 때 터치 씹히는 현상.(아이폰, 아이패드, 스마트폰 등등..)

충전할 때 터치 씹히는 현상.

아이폰 충전할 때 터치 씹히는 현상.
아이패드 충전할 때 터치 씹히는 현상.
접지
아이폰 접지
아이패드 접지
충전할 때 화면 안 눌리는 현상
아이패드 충전할 때 화면 안 눌리는 현상
아이폰 충전할 때 화면 튀는 현상.
맥북 전류 흐르는 현상
맥북 충전 중 찌릿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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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아이패드 충전 중일 때, 화면 터치가 잘 안되거나
맥북 충전할 때 전류가 찌릿찌릿 흐르는 느낌 등.

원인은 하나다. 아이폰 및 아이패드 및 맥북 충전지 부분이 접지가 안 된 것.


접지란?
콘센트를 보면 이런 부분이 있는데, 잉여 전류는 저 부분을 타고 나가 처리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아이패드나 맥북 충전지를 보면 저 부분이 닿는 곳이 없다. 
즉 접지가 안 된다는 말이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아이폰 충전지 부분을 개조해서 저 접지 부분을 연결하는 분이 있던데, 나는 그런 능력자가 아니니..(위험부담도 있고)


선택지는 하나 밖에 없었다.


두들플러그를 구입하는 것...
앞 부분만 갈아끼우면 된다.



요 녀석을..






이렇게.
그리고 콘센트에 끼우면 접지가 잘 될 것이다!




두들 플로그로 해도 안 되는 경우?

멀티탭을 보지말고, 멀티탭이 꽂혀있는 집 콘센트 부분을 봐보자.

 
연식이 좀 있는 집이나 빌라인 경우 이렇게 접지되는 부분이 없다.

접지 원리란 간단하다. 위 아래 부분을 전류가 흐르는 부분으로 연결 후, 접지봉에
연결해서 땅에 묻으면 된다.

그렇게 해야하나 열심히 알아보는 도중에, (거의 직전까지 갔다) 





이 제품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집에 접지가 안 되어있는 걸, 이렇게 접지가 되게 해주는 마법의 전자파 차단 멀티탭




우선 이 제품을 사기 전에 두들 플러그가 이상이 없는지 확인을 해야 한다.

어디서?

주변 카페를 가자. 스타벅스나 투썸은 백프로 접지가 되어있을 것이다.
테스트를 하러 카페에 갔었는데 대박이었다.

충전 중에 아이패드 화면이 터치가 잘 안 되는 현상이 아예 없어졌다.
정말로 아예 없었다.. ㄷㄷ


두들 플러그 제품 제법이구나.. 느끼며 확인되자마자 저 전자파 차단 멀티탭을 질렀다.


근데 성능은 카페처럼 100프로 차단되는 건 아니었다.

맥북 충전 중에는 확실히 전류가 느껴지지 않는데
아이패드 같은 경우는, 전보다는 덜하지만 그래도 화면이 터치가 안 될 때가 있다.
그래도 이정도면 만족한다.

접지를 시켜야 전자제품 수명도 좋아지고 전자파 차단으로 건강에도 좋으니..


아무튼 저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이 되었다.


끝.


2017년 11월 26일 일요일

[해결] WerFault.exe CPU 점유율 많을 때



WerFault.exe CPU 점유율 많을 때
VPWalletLauncherC.exe 응용프로그램 오류





WerFault.exe 는 윈도우 오류를 리포팅해주는 프로그램이라 한다.

컴퓨터에 뭔 오류가 있으니까 계속 도는 것.


다행히 오류 부분을 바로 잡았다.


재부팅하려는데,
'VPWalletLauncherC.exe 응용프로그램 오류' 메세지가 뜨더라.


온라인 결재 프로그램인 거 같은데,  뭐 알게 모르게 설치됐다보다.


검색 - 서비스 실행

목록에 VPWalletService 를 찾는다.


우클릭 - 속성 
'시작 유형 : 수동'으로 변경.

재부팅하니, 에러메세지도 안 뜨고, CPU 점유율도 원래대로 돌아왔다.


끝.




2017년 11월 20일 월요일

[해결] icloud 크롬 책갈피 동기화 안 될 때.



[해결] icloud 크롬 책갈피 동기화 안 되는 현상



언제부터 아이폰과, 크롬 사이에 책갈피 동기화가 되지 않았다.
열심히 인터넷을 찾아봐도 해결이 안 되었는데, 오늘 해결 되었다. 

크롬에 설치하는 icloud 책갈피는 이상 없다. 


데스크탑 icloud 버전 7.1  -> 안 된다.
노트북 icloud 버전 6.1.1   -> 된다.

즉, icloud 버전 업 되고나서부터 안 되기 시작한 거 같다.



다행히 예전에 받아 놓았던, icloud 6.1.1 설치 파일이 있어
그걸로 설치하고 나니, 1주일 동안 고민했던 것이 해결 되었다.

동기화 시원하게 잘 된다.


아이폰과 컴퓨터 크롬 간에 책갈피 동기화가 안 되는 사람이 있다면, 
icloud 버전을 확인해보고, 예전 버전으로 설치해보도록 하자.




2017년 7월 30일 일요일

[ 해결 ] 카톡 숨김친구 삭제 복구하는 법


카톡 숨김친구 삭제 복구하는 법
카톡 숨김친구 삭제 복원하는 방법
친구 복구
카톡 친구 삭제, 다시 친구 추가
친구 복구, 카톡 친구 삭제 후 다시 친구 추가
친구 삭제
친구 추가


1. 휴대폰 연락처에 새로운 번호를 저장하면
2. 카톡에 자동으로 친구 추가 된다.


기존
 친구 목록에서 친구를 '숨김' -> '차단' 후, 삭제하면 
 연락처가 저장되어있음에도, 카톡에는 뜨지 않는데, 
 이때 연락처를 지우고 다시 저장하면 카톡 친구 목록에 떴었다.


현재
 하지만 현재는 친구를 '숨김' 후, -> '복귀', '차단', '삭제' 이렇게 되어있는데, 
 이때, 삭제를 하면 마찬가지로 친구 목록에 뜨지 않는데, 
 전과 다르게, 연락처를 지우고 다시 저장해도 친구 목록에 뜨질 않았다. 
 당황스러웠던 건, 인터넷에 찾아보니 '삭제'하면 다시는 친구 목록에 뜨지 않으며,
 상대가 먼저 카톡을 보내지 않는 이상,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해결 
 선요약 : 연락처로 친구 추가하면 된다. 







자세히 보도록 하겠다.



우선 친구 삭제하는 법부터 보도록 하겠다. ------------------------------------

카톡 화면이다.
여기서 



친구를 왼쪽으로 밀어서 숨김을 해준다.



확인. 후 우측상단 톱니바퀴를 눌러준다. 




숨김친구 관리를 누르면,



이렇게 숨김친구에 추가된 것을 볼 수 있다.



일단 보기 싫은 사람을 숨겨놓았는데, 이제 여기서 설정이 있다.
'관리'를 누르면 
1. 친구목록으로 복귀 : 당연히 다시 친구 목록으로 복귀 시키는 것.
2. 차단 : 숨김은 메시지 차단이 안 되지만, 차단은 메시지를 차단해서 연락이 안 온다. 
            차단하면, 아까 설정에 차단으로 들어가면 차단 목록에 보일 것이다.
3. 삭제 : 이놈이 문제이다.




3. '삭제' 를 눌러주면,
이렇게 경고창이 나오는데, 그 동안엔 무시하고 그냥 확인 눌렀었는데, 자세히 읽어보니,
'친구를 삭제하면 내 연락처에 등록되어 있어도 카카오톡 친구로 추가 되지 않지만
 메시지는 받을 수 있습니다.' 라고 나온다.



즉,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실수로라도 친구 삭제를 한다면, 
아무리 연락처를 지웠다 다시 저장해서


 친구 목록 새로고침을 열심히 눌러보아도, 그 친구는 뜨질 않는다.


------------------------------------------------------------------------ 여기까지 친구 삭제.



그럼 그 친구를 다시 목록에 뜨게 해보자.

알고 나면, 어이없을 정도로 간단하지만, 
모르면, 어이없을 정도로 현기증 나게, 인터넷 뒤지며, 찾게 된다. 


우측 톱니바퀴 설정에서 모든 메뉴는 다 눌러본 것 같다.
하단 오른쪽에 저런 것이 있었다...

저 동그라미를 누르니, 




이렇게 '연락처로 추가'라는 것이 나온다. 




친구 이름 넣고, 번호 넣으면 '친구 목록'에 잘 뜨는 걸 볼 수 있다.

해결.


2017년 3월 5일 일요일

닭가슴살 사이트 추천




닭가슴살 사이트 추천


과거, 처음 닭가슴살을 샀을 때, 
훈제 닭가슴살로 샀었다.


이런 느낌의 훈제 닭가슴살이었는데, (이미지는 구글에서 검색)

먹으면 먹을수록
훈제된 닭가슴살 껍데기(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가 딱딱한 것이 마치 고무와 같았는데,
익히다보면 껍데기와 속살이 분리되고, 먹을 수가 없어 나중엔 아예 떼어놓고 먹었다.


5~7년 전 얘기이기 때문에 지금 훈제 닭가슴살은 어떻게 나오는진 모르겠지만,
저 때의 경험이후론, 훈제 닭가슴살 제품은 먹지 않는다.


다시 운동을 하기 위해 오랜만에 닭가슴살 사이트를 둘러보는데,
괜찮은 곳이 있었다.



일단 종목은

생닭.
무조건 생닭으로 사서 얼린 뒤, 5팩씩 냉장고에 보관하여 삶아먹는다.

훈제 치킨, 치킨볼, 치킨스테이트 참 여러가지 상품들을 파는데, 
물론 맛도 좋고, 괜찮긴 하지만, 난 다른 잡다한 성분이 첨가 됐다고 느껴지고, 
일단 가공을 거친 거니

그냥 생닭으로 산다.

가성비도 정말 좋고.
닭가슴살 10kg을 5만원에 사서 한 달 실컷 먹는다.  


맛이 별로라면 자기가 맛있게 해먹으면 되니.


사이트는 '랭킹닭컴'
이 괜찮았다. 


어쩌다보니 특정 사이트 광고일지 모르겠으나, 뭐 좋은 곳을 발견했으니..


더 좋은 사이트가 있다면 거기서 사먹으면 될 것이다.


끝.

닭가슴살 먹기 어려울 때, 먹는 법.




닭가슴살 먹기 어려울 때, 먹는 법.
닭가슴살 쉽게 먹는 법





워...
처음 내가 닭가슴살을 사서 먹기 시작한 때가 언제인지 보기 위해 
사이트 구매내역 확인했더니
제법 닭가슴살 먹은 짬밥이 좀 된다.
5달이나 신나게 먹었구나.
허허..


생각없이 다 먹으면 주문하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 자주 주문하는게 귀찮아져 10kg씩 주문하게 됐다.
지금 보니 10kg면 한 달은 먹는 구나.



한 끼당 100g씩(반 팩) 하루 세 번 먹으면 꼬박 한 달 동안 먹을 수 있다.



하루에 한 팩 반씩 먹는 거다.
짧지 않은 기간 동안, 도대체 저 뻑뻑한 닭가슴살을 어떻게 먹었는지 
혹시나 도움이 될까, 남겨본다. 

다이어트하는 사람이나 운동하는 사람들은 뭐 참고해도 좋고
본인이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으면 그렇게 하면 될 듯 싶다.




처음 닭가슴살을 주문했을 때가 생각났다. 
과거, 운동 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닭가슴살을 먹기 시작했는데
삼일 지나고 나니, 내가 닭가슴살을 씹어먹는 건지, 타이어를 씹어먹는 건지 구분이 
안 되었다.
그러다 때려치고 보충제만 먹었던 기억이..


저 때는 운동 후에만 먹었는데
지금은 본격적으로 의기양양하게, 하루 필요한 단백질 양을 계산하여
적절히 분배하여 섭취하고 있다.
대충 한 끼당 100g씩 먹으면 되었다.


문제는 저 놈을 도대체 어떻게 먹어야 하는가.




별 지랄 다 떨어봤
여러 방법을 강구해보았다.


우선 집에 있을 때는 상당히 편하다.
5개월 동안 아침 식사 & 집에 있을 때 세 번은 이렇게 먹는다.



믹서기에 갈아 먹기.


닭가슴살 사이트에 이렇게 닭가슴살, 고구마, 바나나 등 아예 믹스해서 음료로 팔고 있었다. 처음엔 이 제품을 살까하다가 가격이 너무 쎄서 
차라리 내가 만들고 말지. 싶어 내가 갈아서 먹게 되었다.
근데 나중에 찾아보니, 많은 사람들이 갈아마시고 있더라..




건강식 + 맛 
이 두 가지를 사로 잡기 위해, 참 여러 가지를 넣고 갈아마셔보았다.

닭가슴살 + 우유
닭가슴살 + 요거트
닭가슴살 + 바나나
닭가슴살 + 물 + 꿀
닭가슴살 + 딸기
닭가슴살 + 파인애플
닭가슴살 + 초코우유
닭가슴살 + 토마토
닭가슴살 + 꿀 + 기타 과일
닭가슴살 + 알로에 음료수
닭가슴살 + 고구마
닭가슴살 + 말린 자두
닭가슴살 + 사과
닭가슴살 + 양배추

등등 이것 저것 조합 추가.


결론은 맛은 포기하자.
그냥 '호오 이정도면 먹을만 하구만!!' 이면 아주 만족스러운 것이다.
꿀을 많이 넣으면 넣을수록 맛있는데, 그럼 뭐하랴 당분이 많아서 다이어트엔 안 좋을 텐데.


처음 닭가슴살을 먹는 사람들은 그냥 삶아서 먹어 보자.
일주일만 지나도 이 방법이 빛과 소금일 것이다.





내가 한 조합 중 제일 괜찮았던 거는

조합 1


이거다.
조금씩 조합을 변경하다, 어느 순간 저 조합으로 굳혀졌다.


바나나 한 개 + 닭가슴살 100g + 블루베리 5개 + 햄프씨드 + 우유 + 물


바나나 크기가 제 각각이라, 바나나가 너무 크다면 반 개로 한다.
여러 과일로 해봤는데, 무조건 바나나다.

바나나가 닭가슴살 잡내까지 잡아준다.
약간 덜 익은 바나나가 오히려 닭가슴살 잡내를 기가 막히게 잡아준다. (신기..)
다른 곳에 눈 돌리더라도 결국 바나나로 돌아온다. 
바나나만한 게 없다. 
무조건 바나나.

블루베리와 햄프씨드는 선택 사항인데, 집에 있다보니 넣어주었는데
괜찮다. 블루베리는 상큼함을 살려주고 햄프씨드는 약간의 고소함을 준다.


우유와 물을 5:5 비율로 넣는데, 걸쭉하지 않을 정도로, 우유와 물을 넣어주면 된다.


난 뭐 대충 이정도.


시원하게 갈아주고,

먹기 힘든 닭가슴살을
위 속으로 때려넣어주면
마셔주면 된다!


아침식사로는 저 상태에서 
아몬드 7개 + 고구마 반 개 + 꿀
이렇게 추가했는데, 뭐 요즘엔 체지방이 많아져서 고구마, 꿀을 뺐다. 
뭐 본인 알아서 먹으면 될 듯 싶다.




저 상태로 몇 달 먹어봤는데,
아무래도 하루에 바나나를 세 개 먹으니 좀 그랬다. 

닭가슴살만 섭취하고자 했는데, 어쩌다보니, 바나나까지 세 개를 꾸준히 먹게 되다니,
그래서 요즘 다시 생각해봤는데, 
그래서 나온 조합이



조합 2

이 조합.

닭가슴살 100g + 블루베리 5~6개 + 요거트 + 우유

이다.

저 위에있는 조합은 아침 한 번 먹고, 이 조합은 점심, 저녁으로 먹는다.


상당히 가볍게


먹을 수 


있다.



참고로 나는 일반 식을 먹고 난 뒤, 닭가슴살을 100g씩 먹는 것이다.
일반 식단에는 단백질이 현저하게 부족하니까.



지금 내 식단은 이렇다.



주중
아침 : 닭가슴살 조합 1
점심 : 일반식 먹고 난 뒤 + 닭가슴살 100g
저녁 : 일반식 먹고 난 뒤 + 닭가슴살 100g

주말 
아침 : 일반식 + 바나나 한 개 + 닭가슴살 100g + 블루베리 5개 + 햄프씨드 + 우유 + 물
점심 : 일반식 먹고 난 뒤 + 닭가슴살 조합 2
저녁 : 일반식 먹고 난 뒤 + 닭가슴살 조합 2

공통 : 운동 후 단백질 보충제



처음 4달 간은 체중을 불리기 위해 운동하면서 무조건 많이 먹고, 닭가슴살을 먹어주었는데,
지금은 체지방을 빼기 위해, 각 식단 중에 탄수화물을 반으로 줄이고 있다.
일반식에서 밥 반 공기. 


최대한 근손실 없이, 체지방이 어떻게 서서히 빠지는지는, 
식단과 내 체중을 관찰하며 지켜봐야 겠다. 


아무리 많이 먹어도 안 찌더니, 자기 전에 편의점에서 파는 냉동만두 7개씩 먹고 자니
한 달만에 체지방만 확 올랐다 젠..ㅈ





아무튼 뭔가 삼천포로 빠졌는데,



집에 있을 때나, 아침에 닭가슴살 먹는 건 문제되지 않는다.

문제는 학생이면 학교, 직장인이면 회사를 가는 게 문제.


난 4달 동안 회사에 닭가슴살 삶은 걸 싸가지고 다녔다.
식사 후, 먹었는데 (아무 소스 없이, 소금, 후추도 없이.)
4달 지나니 한계가 왔다.

도저히 이 타이어 씹어먹는 맛을 못 참겠던 것.



그래서 열심히 머리 굴린 끝에 

바나나 한 개 + 닭가슴살 100g + 블루베리 5개 + 햄프씨드 + 우유 + 물

이 조합에서

바나나 한 개 + 닭가슴살 100g + 블루베리 5개 + 햄프씨드 + 우유

이렇게 물만 빼고, 갈아서 농축된 닭가슴살을 250ml 보온병에 싸가지고 다녀봤다.
점심, 저녁에 먹어야하니, 보온병 두 개로 가지고 다니고, 
조금씩 덜어서 물에 타 먹었다.


처음엔 '음? 왜 요거트 냄새가 나지?' 좀 찜찜했지만 그래도
물 타먹으니 괜찮은 듯 싶었는데

두 번째날, 난리 났다.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좀 나는데, 기분 탓인가.. 하고 먹었는데 헛구역질 했던 것.

바로 버리고
왜 그런건지 생각해봤는데,


닭가슴살을 삶자마자, 우유와 바나나를 넣어 갈아서 보온병에 넣으니 
아무래도 온도가 올라 이런 부패된 냄새가 났다고 생각했다.

그러니 우유를 넣었음에도 요거트 냄새가 났던 것.



다음 날에는 닭가슴살을 삶은 뒤, 찬물에 넣어 완전히 식힌 후, 
우유와 바나나를 넣고 갈아, 싸가지고 다녔다.

근데 전 날의 트라우마 때문일까...

이상하게 계속 냄새가 났다. 뭔가 그윽하게 썩은내가.. 


다음날 다시 바꿨다.
닭가슴살 + 물 + 바나나 + 블루베리  이렇게 갈은 뒤, 
우유를 편의점에서 사, 타 먹은 거다.

트라우마 기분 탓인지, 진짜 그랬던건지 
뭔가 못 먹겠는 거다.
부패된 냄새가 조금씩 섞여있다.



보온병/ 보냉병 에 문제가 있나 싶어,
뜨거운 물 넣고, 영하 10도인 밖에다 2시간 동안 내놓아 실험했는데 문제 없었다.
찬물 넣고, 뜨거운데 놓았는데도 보냉 기능 잘 되고.


닭가슴살을 갈면 아무래도 금방 상하나?



이때부턴 그냥 닭가슴살을 삶은 뒤, 오븐에 돌려
소스 뿌려서 가지고 다닌다.



방법 없다. 그냥 밖에선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결론 요약 : 
1. 집일 때나 아침엔, 닭가슴살을 갈아서 먹자. 
    갈아서 먹는 건 물리적인 변화라 영양소에 문제 없다.
2. 싸가지고 다닐 때는, 그냥 잡내 제거한 삶은 닭가슴살 싸가지고 다니며 먹자.
    적당한 소스(소금 or 후추 or 칠리 or 바베큐 등등) 알아서 뿌리고.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면 감사하겠다.





2017년 2월 19일 일요일

소변이 자주 마려울 때




소변이 자주 마려울 때.
소변이 자주 마려워요.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면, 심리적인 이유도 있다고 하고
방광 근육 이상, 비만, 환경적인 요인, 커피나 탄산음료를 줄여라 등등

여러가지 이유를 말해주지만.


여기까지 검색을 한 사람이라면 스스로 알 것이다.


저런 요인들을 전부 제외하더라도 확실히 예전보다 화장실을
자주 간다는 느낌.


커피를 마시거나, 물을 평소보다 상당히 자주마셔서 화장실을 자주 들락날락하는 건
알고 있는 원인에 따른 당연한 결과고.



자신의 상태를 알려면, 비교 대상이 필요하다.
중요하다.



필자는 지인과 술자리를 통해서, 문제가 있다는 걸 인식했다.

술자리 종목은 맥주였는데,
지인이 화장실 한 번 갔다올 동안, 나는 7번 정도 화장실을 다녀왔다.
비슷하게 마셨는데도 말이다.


여기서 인지를 하고 바로 비뇨기과를 찾아갔다.


혹, 어느 사람은 비뇨기과를 가는 것만으로도 부끄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나도 20대 초반인지 중반인지 처음 갔을 때 이상하게 부끄럽고 치욕스러웠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이미지인지 모르겠다.


신체 기관 중 남성만 있는 기관에 이상이 있으면 비뇨기과를 가는 거고
신체 기관 중 여성만 있는 기관에 이상이 있으면 산부인과를 가는 거다.


그냥 가면 된다.


근데 비뇨기과를 갈 때도 주의해야 한다.
동네 비뇨기과를 갔다가 피를 봤기에... (좋은 동네 제외)


만약 비뇨기과 병원을 갔는데
'소변을 자주 보는 것 같아요' 라고 말했을 때 
의사가 '커피를 자주 마신거 아니에요~' 라든가 '젊은데 가끔 그럴수도~'
'술 마시는데 당연히 자주 화장실가죠' 라는 말을 하면
조용히 그냥 나오고 다신 안 가면 된다.


제대로 된 의사라면 진지하게 증상을 듣고 검사를 해보자고 한다.
소변 검사를 해보니, 뭔 성분이 검출 되었다.
성병은 아니었고, 뭔진 기억 안 나지만 약 먹으면 괜찮아진다는 것.

화장실 자주가는 것이 생활화 되어서 뭔가 고칠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



아무튼 약 처방 받고, 한 두달 먹고 나았다.
약 먹으면 낫는 병이다.



병원도 병원 나름이더라.
진료를 받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들거나
별거 아닌 듯 말하지만 나에겐 별거라면


여러 유명한 곳으로 두 세 군데 돌아다니면 답이 나온다.
대학 병원도 괜찮고.


소변 자주 보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술자리에서 한 번 스스로 비교해보고
현저하게 차이가 난다 싶으면 주저말고 병원을 찾아가면 될 것이다.


이것으로 고민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글을 남긴다.
꼭 완치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