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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4일 일요일

샤오미 온도계, 습도계 후기




역시 샤오미. 깔끔하게 필요한 것만 잘 보여준다.
비염 때문에 샀다. 
코 건강을 위해 40~50% 습도를 유지하는게 중요하단다.

후기랄 것도 없네.


끝

(블루투스가 보이는데 사용하지 않고 있다.)
(일반 건전지 사용한다.)

미세먼지측정기 추천, 후기



아주 요새 미세먼지 때문에 난리다.
네이버에서 검색했을 때, or 기상청에서 말해주는 우리나라 미세먼지 기준이
잘못됐다는 건 이제 웬만한 사람들 다 알 것이다.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가 워낙 안 좋고 빈번해서,
WHO의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측정 기준보다 높게 잡았다.
즉 WHO에서 나쁨이면, 우리나라에선 보통이고
WHO에서 최악이라고 나오면 우리나라에선 나쁨 정도로 나오는 것이다.

이런 이유에서 WHO 기준 측정 결과가 필요했는데
(아이폰 같은 경우) '미세미세' 어플로 잘 확인하고 있다.

여하튼, 우리 집 환경은 어떤지, 기타 다른 장소에서도 이 미세먼지가 어떤지
확인하고 싶어서 일단 제품을 검색해보았다.

뭐 있나, 네이버에서 미세먼지 측정기 검색하고
쭉 훑는 거지..

미세먼지를 측정하는 제품은 많았는데,
초미세먼지까지 측정하는건 별로 없더라.

미세먼지가    PM2.5
초미세먼지가 PM10 
이다.  (PM2.5를 초미세먼지라고 하며 광고하는 제품은 도대체 뭔...)

아무튼 제일 예쁘기도하고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둘 다 측정할 수 있으며
WHO 판단 기준까지 갖추고 있는
'휴마아이 미세먼지측정기'로 결정. 

재고가 없어 일주일 기다린 것 같다. 


이렇게 판단 기준 설명서가 잘 들어있다.


모드가 여러개 있는데,

위에가 미세먼지
밑에가 초미세먼지로 나오는 화면.
판단 기준이 뭔지 모르겠는데, 테스트를 해보니 
PM2.5  57정도로 나왔을 때, 노란색이니 WHO 판단 기준으로 나오는 것 같다.
아 아니다. 지금 다시 확인해보니, 
미세먼지(PM2.5)가 29인데 국내는 녹색 불, 
WHO만 나오는 화면에선 노란색 불이 들어오네.. 저 화면은 국내 판단 기준인듯.


미세먼지만 WHO 기준으로 나오는 화면


미세먼지만 국내기준으로 나오는 화면


마찬가지로 미세먼지만 국내기준으로 나오는 건데, 동그란 얼굴이 없는 화면이다.



역시 이걸로.



구조는 대충 일로 바람이 들어갔다가
이쪽으로 나오는 것 같다. 얼굴에 대보면 바람이 나온다.




여기로 충전하면 되고.. 생각보다 배터리는 오래 안 갔다. 하루 썼더니 베터리 간당간당하더라.




그리고 이 제품은 계속 켜있는 상태가 아니고
5분 정도 지나면 알아서 꺼진다.

미세미세 어플과 비교해봐도 꽤 비슷하게 잘 측정되는 것 같다.

담배피는 사람에게 부탁해서 불어보라고 했더니, PM2.5 PM10 둘 다 500까지 올라간다.
500이 최대 측정치인 거 같고, 하나 놀랐던 게, 요리할 때 미세먼지 엄청 높게 측정된다.
200 가까지 지속적으로 측정되는데, 처음엔 고장난 줄 알았다.
환기하고 났더니, 수치 떨어지더라.  

그럭저럭 잘 사용할 듯.


끝.







사테치 알루미늄 숫자 키패드 후기

사테치 알루미늄 숫자 키패드



지금 메인 키보드로 쓰는, 블루투스 키보드에 숫자 키패드가 없다.
그 당시엔, 숫자 키패드가 없는 제품 밖에 없더라.

주민등록 칠 때, 은행 계좌 칠 때, 등등 숫자 칠 때 참 불편하여
예쁜 숫자 키패드를 찾던 중
제일 괜찮은 제품이 '사테치' 제품이더라.

이 브랜드는 대체로 가격이 좀 쎄긴 하지만 디자인이 상당히 괜찮고 깔끔하다.

그래서 미루고 미루다 지르게 되었다.


근데 실제로 보니, 생각보단 예쁘지 않았다.
키보드며, 알루미늄이며..

그래도 뭐 현재 있는 제품 중 그나마 제일 괜찮으니 써야지 뭐..


블루투스로 연결하는데 뭐 간단하다.
별거 없이 잘 된다.

끝.






2018년 1월 1일 월요일

맥북 프로 2017 13인치 논터치바 + 모니터 2대 후기

맥북 프로 레티나 2017 13인치 논터치바 + 모니터 2대 연결 후기.
(맥북프로 + 모니터 2대 연결 확인을 위해선 바로 밑으로 고고) 

2017.12.20.
벼르고 벼르다, 드디어 맥북 프로를 구입하게 되었다.



맥북프로 + 모니터 2대를 사용하기 위해,
일단 뭘 질렀는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윗줄, 왼쪽부터,
1. HDMI to HDMI 자동감김 케이블.
2. USB C to HDMI 케이블. 
3. 맥북 USB C타입 허브 HDMI 젠더. 
4. 로지텍 MX Anywhere2 무선 및 블루투스 마우스. 

그리고 그 아래,
주인공인, 맥북프로 2017년형, 레티나 13인치 논터치바(스페이스 그레이)
가 있다.


------------------------------------------------------------------------ 삼천포
맥을 사는 이유는
- 영상하는 사람들이 파이널컷을 사용하기 위해서 or
- 음악하는 사람들이 로직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해 or
- 개발자가 Xcode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Mac이나, ios 어플을 개발하기 위해 or
- 디자인하는 사람들이나 사진하는 사람들이 (이유는 모르겠다) 사용하거나
이다.

위에 하나라도 포함되지 않는 사람은, 맥OS를 한 번 경험해보고 싶거나,
다른 장비들이 아이폰, 아이패드라서 연동의 기쁨을 느끼고 싶다거나,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or 카페 악세사리 정도 일텐데..
사용해볼수록, 불편한 순간을 자주 접할 것이며,
며칠 내로 방치하거나, 윈도우를 설치하는 대참사를 일으킬 것이다.

역시 자금이 문제다.
한 번 경험해보기에는, 서브 컴퓨터로 쓰기에는, 심할 정도로 가격이 쎄다.


내가 필요한 건, Xcode였다.
이놈만 필요했다. 오로지 맥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처음 시도해본 건, 해킨토시를 vmware에 설치해서 사용해보자..였는데,
설치는 성공했고, Xcode도 설치 성공했지만.
자잘자잘한 것에서 자꾸 태클이 걸린다. 아이폰과 usb 연결도 안 되고,
이게 맞는 환경인건지.. 어느날 다시 또 들어가보니 마우스도 안 보이고.
뭔가 의지가 꺾였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더 이상 미룰 수 없이 사용을 해야할 일이 생겨,

우선 가격이 만만한 맥미니부터 알아보았다. 
맥미니를 사서, 일반 모니터에 쭉 연결하여 사용할 것인가..
키보드도 애플용으로 사고, 마우스며.. 뭐며..

근데 저렴한 60만원짜리 맥미니엔, SSD가 안 들어간다.
중급형부터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데, 그럼 100만원이 넘어간다.
HDD.. 이건 너무한 거 아닌가..
처음엔 맥미니를 염두해두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안 땡겼다.
그게 문제인 것이다. 안 땡긴다..


맥북 에어. 안 땡긴다.


그 다음으로 알아본 것이 맥북. 
맥북 정도면 Xcode 정도는 돌아가겠지.. 하고 검색을 해봤는데
제법 괜찮다는 의견도, 기대 이상이란 의견도 있었지만,
Xcode 양이 많아질수록 쓰로들링이 걸린다고 하고,
무엇보다 CPU를 태블릿용 CPU로 사용하니 뭔...
가격도 맥북프로 13인치랑 차이가 안 났으니, 바로 맥북 프로로 알아보았다.
사용 용도가, 영화보고 인터넷하고 문서 작성하는 정도면 바로 맥북이었을테지만.


맥북프로 13인치 vs 15인치
그렇다. 15인치로 넘어가자마자 가격이 300만원이다.
맥북 13인치로 갔다. 게다가 작업하는데, 13인치나 15인치나 똑같이 화면이 작다.
어차피 노트북 보며 작업해야는 건, 급할 때, 잠깐 뿐이고
메인으로 작업할 땐, 모니터 큰 거 따로 연결해서 그거 보고 하기 때문에
노트북 화면 크기는 딱히 중요한 거 같지 않았다.
화면보다 중요한게, 15인치는 CPU가 쿼드코어에.. 기타 성능이 훅 올라가는 것..
13인치에도 쿼드에 기타 하드웨어 빵빵한 것 좀 넣어주지.


맥북프로 13인치 논터치바 vs 터치바
이렇게 있는데, 단순히 터치바가 있느냐 없느냐에 가격 차이가 훅훅 나는게 아니라,
인터넷 찾아보니, 내부 설계부터 다르더라.
하드웨어 성능도 꽤나 달라진다고 한다.

근데 또 인터넷을 보니,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하고,
개발자들 간에는 ESC 터치바 이슈가 있다고는 하는데 뭔진 모르겠으나,

아무튼 터치바가 땡기지 않아서

맥북프로 레티나 2017 13인치 논터치바로 결정했다.
아쉬운 점이라면, 포트가 2개뿐이라는 것..
작업할 때, 모니터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C포트가 4개이길 바랬지만, 논터치바에서는 없었다.

열심히 고민한 끝에,
그래,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모니터는 2대면 충분하겠지.. 라는 결론에 이르고
가격도 저렴할 겸, 마음을 굳혔다.


그러던 찰나
아이맥이 보였다.
가격이 비슷한데, 성능이 월등했다.
하아...

여기서 많이 혼란스러웠던 것 같다.
난 이미 맥북프로의 그 잘빠진 알루미늄 바디가 마음 속으로 들어왔기에..
정말로 심플하고 기가 막히게 디자인이 나온 것 같다.

생각해보니,
1. 이미 집에는 영상을 위한, 상당히 좋은 스펙으로 맞춘, 데스크탑 + 모니터 4대가 있다.
   그리고, 아이맥 놓을 자리가 없다.
2. 아이맥은 이미 만져보아서 로망도 감흥도 없다.
3. 맥북프로의 이동성.
4. 솔직히 너무 예쁘다.
5. 영상 때문이었다면, 스펙 때문에 같은 가격에도 하드웨어가 좋은 아이맥이었을테지만,
   역시 원래 목적대로, Xcode 를 주로 가자고 생각했다.
   물론, 맥프로에서도 나중에 쓸 일이 생길 때, 파이널컷 지른 후, 사용해 볼 것이다.
   간단한 편집은 무리 없다고 한다.

결정되었다.

맥북 프로 논터치바 13인치이다.
용량은 SSD 256G 으로 결정하였다.

나름대로 목적이 있었으니, 어찌 지르게 되었는데, 뭐 고르는데 참 상당히 고민하게 된다.

------------------------------------------------------------------------------------- 삼천포 끝







다시 아까 사진으로 가보면..

윗줄, 왼쪽부터,
1. HDMI to HDMI 자동감김 케이블.
2. USB C to HDMI 케이블. 
3. 맥북 USB C타입 허브 HDMI 젠더. 
4. 로지텍 MX Anywhere2 무선 및 블루투스 마우스. 

1 : 선이 많을수록 지저분해지기 때문에, 깔끔하게 자동감김으로 구입.
2 : 선 하나에 변환기 없이, 한쪽은 USB C타입, 한쪽은 HDMI인 선인데 과연 될까? 라는 의문을 품고 구입.
    (과거 실패 경험이 있다)
3 : USB C타입으로 모니터를 출력하면서, 충전해야 하기에, 하나 정도는 필요했다.
    나는 USB C타입 두 개를 한 번에 다 쓰기 때문에. 이거 하나면 일반 USB도 사용할 수
    있으니, 좋았다.
4 : 애플 마우스를 꽤 써본 적이 있는데, 나 같은 성격 급한 사람은 못쓴다.
    윗판이 하나로 되어있기 때문에, 왼쪽 버튼을 완전히 떼고 나야,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할 수 있다. 이게 나는 너무 불편하다. 뭔가 정서불안 같이 스피드한 조작 불가능.
    애플 마우스를 사용하는 건, 트랙패드처럼 동작할 수 있다는 건데,
    맥북에는 큼지막한 트랙패드가 이미 존재하기 때문에, 마우스는 마우스로써의 기본에
    충실하면 될 거기에, 이 마우스를 구입. 마우스의 필수적인 존재 '뒤로가기' 버튼이
    있는지 확인하고 구입.





맥북프로를 개봉해보았다.






하아... 금속의 차가운 느낌이여..
이번 맥북 프로 13인치 논터치바 성능은 맥북 에어보다 조금 나은 정도라고 들은 거 같다.
근데 기존 노트북이 너무 무거워서 그런가.. 무지 가볍다.
맥북은 얼마나 가벼운 걸까.






아시다시피 오른쪽엔 이어폰 잭 하나.



왼쪽엔 USB C타입 두 개.




구성품 끝. (USB C타입 + C타입 충전기)





(C타입 충전하는 곳, USB 3.0 두 개)


(C타입과 HDMI 모니터 출력.)

맥북 USB C타입 허브 HDMI 젠더. 
이녀석과


HDMI선 이녀석을 개봉 후...


2560 x 1440 27인치 모니터와 연결해보았다.

두근두근..





하아하아.. 성공이다. 으어..!!


다시 빼고,





USB C to HDMI 케이블
이녀석을 개봉 후,

1920x1080 24인치 모니터에 연결해보았다. 이녀석은 세로로 쓴다.
두근두근..





하아.. 성공이다. 3초 정도의 인식 딜레이가 이렇게 길 줄이야..





그리고 대망의.. 모니터 2대 연결




아주 잘 된다.
화질도 좋고.
허브도 충전하면서, 모니터 출력 잘 된다.

굉장한 만족감이 밀려온다.

맥북 프로 레티나 2017 13인치 논터치바 + 모니터 2대 연결하여 사용할 사람이 있다면,
잘 된다는 걸 말해주고 싶었고, 많은 참고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작성하였다.
(인터넷 찾아보면, 논터치바 모니터 2대 연결 사례 하나, 터치바 모니터 3대 연결 사례 하나 밖에 없더라.. 찾기 힘듦.)


아 하나 이슈가 있다면, 허브와 연결된 모니터(QHD) 먼저 꼽고, 세로 모니터를 연결하면
맥북프로가 멈추는 현상이 발생했다. 그래서 강제 종료했는데,
프로그램 설치 중에 그래서, CPU가 꽉차서 그런건지..
설치 완료되고 했는데도 그런 현상이 있었다.
지금은 불안해서, 계속 세로모니터 먼저 연결하고 QHD 연결해서 사용하는데,
이렇게 할 땐 또 이상이 없다.

뭔지..

아무튼 잘 돼서 기쁘다.

끝.




2017년 6월 25일 일요일

ARMICO, SEESOO 여드름, 피지 제거기




ARMICO 제품 후기
SEESOO 제품 후기
여드름 제거기
여드름 압출기
피지 제거기 



여드름 짜기란 영원한 숙명 같다.
지금까진 손가락에 휴지를 감싸 열심히 짰지만, 
여드름을 위한 기구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되어 지르게 되었다.



일단 좁쌀 여드름을 위한
ARMICO 여드름 압출기. (반대쪽에 바늘이 있다.)



그리고 SEESOO 제품으로
5배율 거울, 




SEESOO 좀 넓은 여드름 압출기 (반대쪽에 바늘이 있다.)



SEESOO 일직선형 피지 제거기 핀셋



SEESOO 커브형 피지 제거기 핀셋

이다.



5배율 거울은 필요없는 것 같고,
넓고, 좁은 여드름 압출기는 꽤 괜찮은 것 같다.
여드름 크기에 따라 두 가지 압출기를 번갈아가며 사용하면 될 것이다.


간혹 큰 피지가 있으면 꽤 거슬리는데, 피지 제거기 핀셋도 이럴 때 유용하다. 
완벽히 콕 집히진 않지만 그래도 반복하다보면 제거 된다. 없는 것보단 낫다.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일단 지르길 바란다. 
손가락에 휴지를 감싸 짜는 것이 제일 좋긴 하지만 
(손톱이 절대로 아니다. 손가락 살 부분으로)

이 제품들이 없으면 아쉬울 것이다.


생각보다 쓸 일이 많다.



끝.


2017년 3월 5일 일요일

모니터 4대 연결




모니터 4대 연결
쿼드 모니터 연결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드디어 꿈에 그리던 모니터 4대를 쓸데없이 구축하게 되었다.

굉장한 만족감이 밀려오는 동시에 저 끝에서 허무함이 밀려온다.


모니터 4대를 연결하기 위해선,

모니터 4대를 지원하는 그래픽카드만 있으면 쉽게 모니터 4대를 구축할 수 있다.



너무 아름답다.
세상에 자기 공간만큼 소중한 것이 있을까.
점점 완벽한 집돌이가 되어간다.


그래픽카드     : 이엠텍 HV 지포스 GTX750 OverClock Edition D5 1GB
왼쪽 모니터    : 델 U2414H 24인치 FHD (1920 x 1080)       / DP 연결
                       -> 카멜마운트 FMA-1 으로 거치
가운데 모니터 : 현대 멀티캡 모니터 27인치 QHD (2560 x 1440)   / DVI-D 연결
                       -> 카멜마운트 FMA-1 으로 거치
오른쪽 모니터 : 삼성 모니터 24인치 FHD (1920 x 1080)      / HDMI 연결
                       -> 카멜마운트 FMA-V 로 거치               
상단 모니터    : 토마토 모니터 23인치 FHD (1920 x 1080)   / HDMI 연결
                       -> 카멜마운트 FMA-V 로 거치하였으나,
                           베사 부분은 남는 FMA-1로 연결하였다.
                           그래서 FMA-V로만 설치하면 우측 모니터 바로 위로 올라가야하는데,
                           FMA-1 팔 부분으로 설치하니, 가운데 모니터와 우측 모니터 사이에
                           위치하게 된 것이다. (밑에 사진 참조)






호기롭게 모니터 4대를 구축하였으나
모니터링하는 것이 아니라면 4번째 상단 모니터는 활용도가 높지 않다.
4번째 상단 모니터를 켜자마자 집중력이 분산된다.


왼쪽 세로 모니터는 활용도가 엄청나다.
세로 모니터로 인터넷을 한 번 하면 하고 나면, 다신 가로로 못쓸 정도다. 
만화 보기도 편하고, 문서 보기도 편하며, 글쓰기, 웹서핑 등 굉장히 편하다. 

가운데 모니터는 해상도가 QHD 이기에 작업하기 정말 최고고

우측 모니터는 영화나 TV프로그램 보는데 아주 좋다. 

포지션이 애매한게 상단 모니터인데, 
이녀석은 나중에 모니터 공간이 더 필요할 때만 사용하든가, 
모니터링이 필요할 때 혹은 TV로 연결해서 사용하든가 해야겠다.


모니터 몇 개가 좋은지 추천하진 않겠다.
사용자가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용도에 따라 잘 사용하면 될 것이다.




끝



카멜마운트 FMA-V 후기



카멜마운트 FMA-V 후기



상하, 듀얼모니터를 가능하게 해주는 모니터 거치대이다.
스펙은 뭐 제품 상세 설명과 일치한다.
모니터 4대를 설치하기 위해 구입하게 되었다.

튼튼하고, 1cm 책상 두께에도 아주 잘 고정이 된다.


굳


끝.


델 U2414H 24인치 모니터 후기


DELL U2414H 24인치 모니터 후기

DELL UltraSharp U2414H 24인치모니터



세로로 세워놓고 쓰는 토마토 모니터(23인치 FHD)가 있었으나, 
글자의 선명도도 떨어지고, 색감도 좋지 않아
도저히 눈알이 빠질 것만 같아 두 달만에 모니터를 구입하게 되었다.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내가 좋다고 느끼는 모니터 기준은
밝기와 명암을 적당히 조절해주면, 밝은 부분(화이트 색상)이 강하게 나오지 않고,
어두운 부분(진회색)도 환하게 보이며 텍스트가 굉장히 선명하게 보이는 것이다.


토마토 모니터 같은 경우, 너무 밝아서 어둡게 조절하면
영화 같은 거 볼 때 상당히 어두워져 뭐 보이질 않고, 
그렇다고 밝게 하면 화이트 부분이 너무 강해서 눈이 아팠으며,
글자도 화면에 살짝 번졌다.



두 달 사용하다 도저히 안 되겠어서 바꾸게 된 것.



회사에선 Dell 모니터를 사용하는데, 세로로 사용하기에
기가 막히게 괜찮은지라 Dell 모니터로 둘러보게 되었다.



24인치에 FHD 모델이 Dell 모니터 치고는 생각보다 저렴했다.



저렴한 제품 중, DELL UltraSharp U2414H 가 제일 괜찮아서
리퍼비쉬로 구입을 하게 되었다.


이상하게 중고는 남의 손을 거쳐서 그런지, 제품 하자 가능성 때문인지 꺼리게 되는데, 
리퍼비쉬 제품은 긍정적이다. 
구입자가 구입 후, 뜯고 단순 변심으로 바로 반품하거나, 
전시용, 또는 제품이 멀쩡한데, 부품 하나가 달랑 하자가 있어 그것만 교체해준 것이
리퍼비쉬라, 거의 새제품과 다름 없는 제품을 가격 좋게 구입하게 되니 
뭐 내 입장에선 땡큐인 거다. AS 지원도 되고.


뭐 아무튼 처음으로 리퍼비쉬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상당히 만족한다.




베젤이 앏아서 너무 예쁘다.
베사 100x100 지원.
색감 좋고, 글씨 잘 보이고, 불량 화소 없고 눈 편하고
밝기, 명암 조절 직관적이고 대만족.



끝.


2017년 2월 19일 일요일

샤오미 마우스 패드





샤오미 마우스 패드


마우스를 구입하니, 마우스 패드가 눈에 들어왔다.
기존에 쓰던 마우스 패드 재질이 이런데
더러운 게 묻으면 어찌 닦을 수도 없고, 빨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빨아도 얼룩진 건 잘 안 빠진다.




해서, 깔끔한 걸 찾아봤더니
샤오미 알루미늄 마우스 패드가 있더라.

적당한 크기의 '소' 자로 구입.

쨘.

무지하게 깔끔하다.
저 파란 마우스패드를 쓰다, 알루미늄 패드로 썼더니
처음엔 약간 어색하다. 마우스 움직일 때마다 슥슥 거리면서.


근데 또 이틀 지나고나면 금방 적응된다.


마우스 움직일 때의 인식도 괜찮도, 다이아몬드 커팅도 예쁘다.

상당히 만족.


마우스 패드 크기는 이정도.



끝.


마이크로소프트 sculpt ergonomic mouse 뒤로가기 버튼



마이크로소프트 sculpt ergonomic mouse 뒤로가기 버튼
마이크로소프트 sculpt ergonomic mouse 후기
마우스 정확도가 안 좋을 때
마우스 커서 정확도



쨘


마우스가 왔다.


기존에 있던 마우스가 편해서 똑같은 걸로 살까 하다가
인체공학이라는 이름이 붙은 마우스가 있어서 
고민 끝에 이놈으로 질렀다.




허... 생각보다 예쁘다.


크기는
이 정도이다.



밑에 있는 녀석을 뽑아서 PC에 연결하면 된다.
밑 뚜껑은 편하게 자석으로 되어있다.



생각보다 커서의 정확도가 떨어졌는데,

윈도우 시작 마우스 우클릭 - 제어판 - 마우스  
포인터 옵션 탭에서 '포인터 정확도 향상'
을 체크해주니

제법 괜찮아졌다.



처음엔 좀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막상 써보니, 몇 분만에 바로 적응된다.

이틀정도 사용하다가 원래 기존에 쓰던 마우스 써보니 
불편하다.

허어.. 인체공학의 힘



근데 문제가 하나 있었다.
'뒤로가기' 버튼이 10번 정도 누르면 5번은 먹히지 않는 것.

원래 마우스가 이런건지, 불량이 온건지 
일단 교환 신청하였는데,

교환 받고 나서 어떤지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끝.




+ 2017.02.26 추가

교환을 신청했는데, 검수한 사람이 전혀 이상 없다고 한다.
직접 자기가 계속 써봤는데, 그런 현상이 없다는 것.
설명도 상세히 종이에 썼고, 전화로도 다시 한 번 뒤쪽으로 해서 살살 눌러보라고 했는데도
뻔뻔스럽게 '저언혀 이상 없는데요' 라고 말한다..


내가 말한데로 하면 그런 현상이 안 나올 수가 없는데,
차라리 '몇 번 그 증상이 나왔지만, 이 제품이 원래 뒤로가기 버튼을 세게 눌러야 해요.' 라고 한다면 이해하고 그냥 쓰러고 했는데,
자긴 전혀 그런 증상이 도대체가 나오질 않는다는 입장으로 말하기에 참 괴씸했다.


어떤 측정 기계가 있어서 그걸로 제품에 대해 정확히 검수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자기가 좀 사용해봐서 증상 안 나오면 정상으로 판단하는 거 같다.
제품에 이상이 없다고 저렇게 버티고 있는데 교환도 안 될테고.
박스 버렸으니, 반품도 안 되고.
그냥 보내달라고 했다.


인터넷에 포스팅 된 거 찾아보니


두 군데에서 '뒤로가기 버튼(back 버튼)' 이 좀 세게 눌러야 한다고 포스팅 되어있더라.
그냥 이 제품 특성인가 싶기도 하다.


지인 두 사람이 이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한 사람은 내 증상과 똑같이 나타났지만, 다른 사람은 그런 거 전혀 없이
뒤로가기 버튼이 아주 잘 눌렸다.

뽑기 운이 좋았던 건지, 쓰다보니 그렇게 된 건진 모르겠지만
제품 특성이 아닌 뽑기 운인가 싶기도 하고..


일단 좀 써봐야겠다.




2017년 2월 18일 토요일

우퍼에서 두두두두 소리날 때 및 캔스톤 A320 후기





우퍼에서 두두두두 소리날 때.
스피커에서 두두두두두두두두 소리날 때. 
원인, 해결 방법

및

스피커 추천

및

캔스톤 A320 후기


크..
캔스톤 A320 스피커가 도착했다.


원래, PC에 이어폰을 연결해서 듣거나, 
모니터에 내장되어 있는 스피커를 사용해서 들었는데
점차 모니터 스피커로 듣는 건 못할 짓이다 싶어, 스피커를 구매하게 되었다.



구성품은 이렇다.
스피커 좌, 우, 우퍼, 볼륨 조절기. 
볼륨 조절기를 통해, 이어폰을 꽂아 출력해도 되고(왼쪽 구멍)
볼륨 조절기 오른쪽 구멍에 (사진 가운데에 보이는) 저 짧은 선과 핸드폰과 연결하여 핸드폰 음악을 스피커로 출력해도 된다.


4만원대에 우퍼까지 있는 거 보니 가성비 최고인듯 하다.


태어나서 우퍼를 처음 써봤는데, 

워.............
이런 신세계를 만날 줄 몰랐다.

우퍼는 중저음을 뽑아주는 녀석인데,
그 동안 들었던 음악들에서 안 들리던 게 들린다.


Adele - Rolling in the Deep
를 유투브를 통해 듣는데, 
끝내준다...
영상에 물잔이 나온 이유를 이제야 알았다.


쿵쿵 울리는 것이, 정말 가슴이랑 귀를 때린다.


영화 볼 때도 상당히 웅장하다.
볼륨을 최대로 올려도 깨지는 소리 전혀 없고, 안정감이 있다.
집 전체가 울린다.


4만원에 이런 감동을 주다니..


4만원 대의 스피커가 이런데
훨씬 고가의 스피커는 도대체 어느 감동을 줄런지..



아무튼
여기까지 감동하고,



문제가 생겼다.




우퍼 왼쪽을 보면




이렇게 생겼는데, 위에서 두 번째 BASS라고 써진 볼륨 조절하는데가 있는데,
이 베이스 부분을 조절하면 중저음의 음량을 조절하는 거다.

헌데, 베이스 음량을 최대로 했는데, 헬리콥터 소리가 나는 것.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진짜,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소리가 심하게 난다.

다나와 사이트가서 사람들 써놓은 댓글들 보니,
꽤나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었다.

잘 되다가도 두두두두두 소리 난 사람도 있고
2년 후에 두두두두두두두두 소리 난다는 사람도 있었다.

인터넷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제대로 된 답변이 없고, 
스피커 이상이나 오래돼서 그렇다는 글 밖에 없었다.




하아......

짜증이 울컥 치민다.
또 교환을 받아야하나..
언제 기다리지..



그리고 다음날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걸어보았다.

직원과 통화를 해보니


혹시, 스피커 옆에 무선 공유기 있지 않으신가요?
그런 거라면, 무선 공유기로 인한 간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라고 하는 거였다.
집에서 테스트를 해보니, 맞다. 공유기 때문이었다.
공유기를 끄고, 스피커를 켜보니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다시 공유기를 켜니, 스피커에서 두두두두 소리가 났다.

무선 공유기와 스피커가 대략 2m 정도 떨어져 있으면 괜찮다고 하였다.

그런데 나는 어쩌다보니, 위치상 공유기와 우퍼가 붙어 있을 수밖에 없는 자리였다.


아무리 머리 굴려도
도저히 답이 안 나왔는데,


불현듯, 과거 TV에서 담뱃갑에 교통카드를 넣고 카드를 찍었는데,
아예 인식이 안 됐다고 한 사례를 기억해냈다.
원인은 담뱃갑에 들어있는 은박지 때문이었던 것.
은박지가 무선 주파수를 방해하는 거였다.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호일로 감쌌다. 


과학의 승리다.


두두두두두두두 소리가 꽤나 차단이 됐다.
완전하게 차단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거의 안 들린다.



혹시 스피커나 우퍼에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소리가 나는 사람이 있다면
스피커보단 우선 무선 공유기가 주변에 없는지,
주변에 있는 어떤 기계에 의해 간섭을 받는 건 아닌지 
확인해보면 될 것 같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