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ndow 10 ] 윈도우10 USB 설치
윈도우10 USB 부팅로더 만들기
Window 10 USB Booting
우선 준비물은 간단하다.
1. rufus-2.12.exe 라는 프로그램을 구한다.
(프로그램을 구글에 검색하면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을 것이다.)
2. Window 10 ISO 파일을 다운로드 한다.
(Win10_1607_Korean_x64.iso 파일도 마이크로 소프트 사이트에서 쉽게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준비 끝
바로 시작.
rufus 프로그램 실행.
간단하다.
다운받은 Window10 ISO 파일을
1번을 눌러 찾아 선택.
2번, 연결한 USB 확인해주고.
3번으로 변경한 뒤
4번으로 시작!
하면 된다.
이런 메세지 뜨는데, 확인 버튼 눌러주면 된다.
그럼 알아서 USB에 부팅로더를 만든다.
완료되면,
USB를 뽑아, 윈도우10을 설치할 PC에 꽂아준다.
그리고 컴퓨터를 켜자마자 F9를 연타.(노트북 기준)
메인보드에 따라 USB 부팅으로 진입하는 것이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어떻게든 USB로 부팅하는 옵션을 찾아야한다.
데스크탑은 F10으로 눌러 바이오스에 진입한 뒤,
부팅 옵션에, 'USB를 UEFI 로 부팅' 같은 게 있어서 클릭하니 바로 진입한 것 같다.
요즘 메인보드는 잘 나오니, 대충 그럴싸한 거 눌러보면 진입할 것이다.
진입하면 이런 화면이 나오게 된다.
아무 것도 건들이지 않고, '다음'
지금 설치를 눌러준다.
ㅇㅇ
제품 키 없으니, 제품 키 없음 클릭하고 '다음'
아예 윈도우10을 새로 설치하는 사람은 밑에 '사용자 지정' 을 눌러준다.
이런 화면을 만날 텐데,
난 지금 '드라이브 0 할당되지 않은 공간' 한 줄이지만, 여러 줄인 사람이 있을 것이다.
본인 하드를 완전히 밀고(완전히 초기화. 본인 하드에 있던 자료 전부 다 날리는.) 새로
설치하려면,
한 줄 선택하고, '삭제' 버튼.
한 줄 선택하고, '삭제' 버튼.
전부 삭제하면 나처럼 저렇게, '할당 되지 않은 공간' 한 줄만 나오게 된다.
(다른 운영체제가 이미 설치되어 있었고, 새로 윈도우10을 설치하는 경우)
논리적으로 파티션을 나누어 놓은 경우에는,
본인이 알아서 할당되는 부분만 삭제하고, 그 부분만 윈도우를 설치하면 되겠지만,
본인이 알아서 할당되는 부분만 삭제하고, 그 부분만 윈도우를 설치하면 되겠지만,
자칫 잘못 설정하여 나눠놓은 D드라이브까지 전부 날리는 경우도 있으니.
이래서 물리적으로 파티션을 나누는 걸 추천하는 거다.
나중에 윈도우 설치된 C를 날리더라도 D는 살아있으니.
(논리적으로 파티션 나누는 것 : 하드디스크 하나에 C드라이브, D드라이브 나눠 놓은 것.
물리적으로 파티션 나누는 것 : 하드 2개로, C드라이브, D드라이브 나눠 놓은 것.)
아무튼 '드라이브 0 할당되지 않은 공간'을 누르고, 밑에 '새로 만들기'를 클릭해준다.
'확인' 클릭
그럼 윈도우가 이렇게 알아서 잡아준다.
'다음' 버튼 클릭.
설치가 진행이 된다.
생각보다 설치가 빨리 됐을 거다.
재부팅하겠냐는 메세지가 뜨면,
재부팅한 뒤, 나머지는 본인이 알아서 설정해주면 된다. 설치 다 된거다.
재부팅한 뒤, 나머지는 본인이 알아서 설정해주면 된다. 설치 다 된거다.
혹시 재부팅했는데 또 설치 화면이 나오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바이오스 부팅 순서에 따라, 계속 USB로 부팅되는 건데,
이런 사람은 윈도우10 설치가 되고, 재부팅 하려는 순간 USB 뽑아주면 된다.
윈도우 제품 키 없이, 윈도우 10 설치가 완료되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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